사직동 후시딘 시소카 34

오피 아로마 다방 1인샵 여관바리 증 잡식성을 자랑하는 좃집입니다. 

사직동에서 오랜기간 영업을 하고 있는 후시딘을 다녀왔구요 다녀 온지는 한달 정도 된듯한데 귀차니즘으로 미루고 있다가 구멍동서 형제들의 달림

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몇자 끄적여 봅니다.

예전 울산 초이스 물다이 시스템에 대만족했는데 맹인안마 빠진 속성개념의 물다이시스템에 시간은 상대적으로 짧아도 가격도 매력적이고 거기다

가 후기들 미리 챙겨보니 평도 좋아서 눈여겨보던 후시딘으로 주간할인

시원하이 받고 드디어 가게로 입성~ 위치가 야구보러 자주 가던 라인 근처

라서 야구 경기 있는날 낮걸이에 시원하게 한발빼고 야구보러 가도 좋을듯

후후후~^^

♧about 업소..♧

1회용 샤워타올, 면도기 드라이 등등 기본적인 비품들 구비되어져 있음

일반적인 물다이 안마방의 약간 축소 된 형태의 욕실.

해운대가면 볼수있는듯한 회색의 더블사이즈 정도 되는 에어매트.

그리고 그뒤로 안마베드가 있어서 욕실에서 1차받고 2차 전투를 치르는

구장인가 와우~ㅎㅎ 왠지모를 므흣한 상상을 하고 있는 찰나에 구두소리

또각 또각 방문 앞에서 멈추고 똑~똑~~ 시소카가 들어온다.

♤시소카♧

환한 미소로 맞아주며 들어오자 마자 포옹을 해준다. 그리고 순간 매의 눈

으로 빠르게 본능적으로 스캔 들어가본다. 

후기에 쓰인대로 나이는 좀 있어 보인다는 평들이 있는데 확실히 20대는 아닌것 같고 30대 후반 정도로 보인다. 미시 스타일 좋아하는 형제들은

만족할것 같다. 그러나 와꾸 몸매보단 찐득한 써비스를 기대하고 왔기에

와꾸나 몸매의 기대치를 낮추고 왔는데 그래도 그럭저럭 쏘쏘하다.

란제리 위로 봉긋 솟은 미드가 애법 있어 보인다. 

키는 160정도 되는것 같고 슬랜더나 육덕 그 어느쪽도 아닌 그냥 딱 표준

의 체형이다. 안내를 받고 씻으러 가자고 시소카를 따라 욕실로 입장~

♧물다이 서비스♧

욕실 입장 후 시소카가 탈의를 하는데 애법 큰 C컵의 미드가 눈에 들어

온다. 아쉽게도 의슴이고 아랫쪽에 수술자국이 있다. 피부톤은 평균

태국보단 하얀톤 촉감은 적당히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보지털까지..

순간 한마리의 발정난 맹수 마냥 시소카의 미드를 움겨쥐며 달려들자 

'릴렉스 릴렉스~' 

시소카가 어린아이 다루듯 웃으며 진정 시킨다.

그래 진정하고 일단 받을건 받자 싶어 기다리니 에어매트를 따뜻한 물로

데펴서 차갑지 않게 해주고 엎드리고 누우란다.

미끄러운 바디젤을 뿌리고 미드 가지고 부드럽게 미끄러 지는데 

'그래 이맛에 물다이 받으러 오는거지~!' 등부터해서 허리 엉덩이 종아리

까지 미드로 비비다가 몸이 포개어 지는데 느낌 굿이다~ 그러다 고양이

자세 취하라고 시소카 요청~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ㄸㄲㅅ에 환장하기에 기대 만땅에 시소카의 혀가 내 ㅎㅈ으로 밀려 들어

온다. 부드러운 뱀 한마리가 깊이 들날날락거리며 자연스럽게 ㅅㅇㅅㄹ

가 새어 나오고 간지러움과 오르가즘의 경계에서 내 ㅎㅈ은 시소카에게

유린당한다. '오빠 손가락 넣어볼까?' 라고 하는데 오케이하고 손가락

역삽입까지 당해보는데 애법 깊이 들어갔다고 느껴지는게 시소카가

손가락을 넣었다가 뺄때 한참을 들어가서 나온게 느껴진다.

실라의 소라와 비교하자면 소라가 깊고 강하게 해준다면 시소카는 부드

럽고 간지럽지만 손으로 역삽입 해주는게 킬링포인트!

장단점이 서로 있으니 소라와 시소카 각각의 ㄸㄲㅅ를 받아보고 비교해

보는것 강추~

♧전투♧

앞판으로 돌아누워 삼각ㅇㅁ를 시작으로 곧 이어 내 존슨을 입에 넣는데

시소카의 입속의 따뜻한 온기가 그대로 전해지며 내 존슨은 이미 주체할수

없을만큼 발기승천하고 시소카가 장갑 씌우고 덮치려 하기에 스톱 외치고

69를 외치며 시소카의 ㅂㅈ맛을 본다. 적당히 우거진 숲을 손으로 헤치고 벌려보니 깨끗한 속살을 드러내는 시소카의 ㅂㅈ를 쪽쪽 거리며 맛있게 먹어본다. 클리토리스를 공략하니 ㅅㅇㅅㄹ가 터지고 시소카의 오랄은 더 

스피드하게 빨라지고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장갑 착용 후 달아오른 시소카

의 ㅂㅈ에 도킹하고 ㅇㅅㅅㅇ로 시작한다. 

허리를 좌우로 돌리며 비비다가 상하로 시원하게 찍어주는데 처음부터 

강강강으로 내리 찍으니 흥분한 내 손은 시소카의 히프를 잡고 더빠르고

강하게 찍을 수 있게 거들어주며 내 존슨은 밑에서 위로 세게 쳐 올리며

박으니 시소카 금방 오르가즘이 오는것 같아 자세변경하여 그대로 시소카

눕혀 놓고 ㅈㅅㅇ로 강강강~~~ 철퍼덕 찰쌀 떡치는 소리와 시소카의

야릇한 ㅅㅇㅅㄹ카 방안을 가득 채운다.

장갑을 끼면 느낌이 오지 않아서 최대한 세게 박으며 느낌을 이어 가려고

했지만 중간 박다가 죽어서 장갑 벗고 시소카 입에 존슨을 갖다대니 사정

없이 빠르게 빨아주고 다시 발기되자 마사지 베드로 이동해서 노콘으로

바로 박아 넣는다. ㅎㅂㅇ로 뒤에서 백허그로 미드 주무르다가 클리를 비벼

주니 눈돌아가며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바로 엎치기로 박자 슬슬 사정감이 올라오고 ㅈㅅㅇ에서 다리 어깨걸고 깊이 강강강 초강력 강강강강강~~

박다가 싸기 직전 바로 빼서 시소카 미드에 싸버리고 잠깐 휴식후

씻자고 날 일으켜 세우는 시소카

♧마무리 wash♧

바디워시를 골고루 발라주며 꼼꼼히 씻겨주는데 갑자기 오빠 머리 감겨줄까 하고 물어보는데 오케이~ 유흥 최초로 머리 감김도 당해 보는데 마치

미용실에서 감겨 주는것 아니 그 이상으로 잘감겨준다.

두피 맛사지까지 해주며 정성스럽게 감겨주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감겨

줘서 눈이 스르르 절로감긴다.

엄지척 ^.^b 해주며 마무리 샤워를 끝내고 포옹과 굿바이 키스를 나누며 

다음을 기약해본다.

※총평※

*와꾸 및 몸매: 중 , 스탠다드한 몸매와 적당한 보통정도 와꾸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와꾸로 미시스타일 선호하는 형제들은 만족보장.

*미드: 의슴C컵, 촉감은 너무 딱딱하지는 않고 한손에 촥~ 감기는 그립감       괜찮음

*서비스: 상, 왠만한 요구 다 들어주고 열심히 성심성의껏 해줌

  찐득한 안마방 서비스를 기대한다면 충분히 만족하리라 예상~

  내상은 없을거라 봄.

*재방율:90% (요즘 중국계 아로마가 다시 부흥이라 타업소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