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조회 : 475 , 추천 : 1 , 총점 : 485

명지 자두 후기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2주 정도 시간이 지난것 같은데 이제 후기를 써 봅니다.

일단 비비기 보고 전화했고, 처음 갔는데요.

입구에서 맞아주는 여자는 매니져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그 여자가 제일 나아보였어요. 특정 매니저를 지목하지 않아서 시간이 되는 매니져가 내려왔는데, 솔직히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한국어 패치 전혀 안되어 있고, 마사지가..그냥 터치입니다. 쓰다듬는 수준이 안되네요. 시설이나 다른건 다 괜찮은데 일단 매니져가 이제 막 한국에 온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다음에 갈려면 누군가를 지목해야할 듯 한데.. 입구에 있던분 이름을 모르겠네요. 여튼 명지 자두 후기였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호랑이부산님의 댓글

입구에 남자 두명뿐인데..매니저가 입구에 있었다고요? 그리고 매니저마다 마사지 실력이 다릅니다 옵션 스킬도 다르고요 지명은 생략!

무맹랑님의 댓글의 댓글

@ 호랑이부산
입구에 남자두명 없고 처음에 여자1명만 있다가 조금 기다리니 남자1명이 오던데요??
Total 6,567 / 64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