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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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미유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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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미유 후기.


이미 유명하셨던데 저는 지난번 방문때 처음 만났다.


와,

또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보았다.

이런 스킬을 또 현생에서 받아보나 싶었던 부분도 있었다.


요즘 최대한 업소 다니는 횟수를 줄이고 있는데

다녀온 다음부터 일주일 내내 생각나서 참느라 꽤 고생함 ㅎㅎ


기분좋아지는 숨소리와 손길,

순두부 터치 같은 립슈얼을 시작으로 

말도 못할 만큼 공격해줌

.

따듯한 오일 위로 목걸이 팬던트의 차가운 느낌이

미지근하고 간지럽게 미유 매니저의 립을 따라

올라오고 내려가며 또 다른 감각을 선사해줌


 리드에서 만난 매니저님중 손에 꼽힐정도.



덧) 후기의 전당에 지난번 제 후기가 올랐더군요.

왜 인지.. 기준이 뭔지.. ㅎㅎ

후기 할인이 주 목적이며

나만 혼자 가끔 읽어보며 그 날, 그 방에서 느꼈던 즐거움을 

지난날의 일기장 읽듯 읽어보고 싶었는데,


그래서 방 안에서의 자세한 내용보단

나만 알 수 있는 내용들 위주로 후기 써두는데..



뭔가 쑥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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