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자두 윈터 2

친구녀석이랑 어제 술먹기전에 자주가는곳 자두 방문했네요

매니저들이 거의 바껴서 누가 누군지 몰라 실장님 추천으로

윈터/율 접견했네요 +1이라길래 일단 입장 !!

음.... 매니저 들어오는데 몸매가 진짜 좋네요

제가 늘씬한 몸매를 좋아하는데 피부톤은 방 불빛때문에 잘 모르겟지만

몸매는 정말 죽여줘요 마사지는 잘하는건 아니지만 정성껏 주물주물 해주네요

본격적인 타임 !! 내가 잘하는건지 매니저가 잘 느끼는건지 모르겟지만

활어네요~ 너무 활어라 제가 너무 이르게 .... 총을 쏴버렸네요...

친구가 본 매니저는 와꾸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 윈터도 ㅇㄲ 괜찬은 편입니다~

항상 즐달하고 갑니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