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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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 다이쏘 나비기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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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규오픈한 다이쏘 아로마를 다녀왔습니다 한두번 다니다보니

내상 안먹고 다니는 아로마를 선호하는것 같기도하고..

다이쏘 전화해서 매니저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나비 매니저를 추천해주시네요

가게 빠르게 도착해서 실장님한테 결재후 방안내를 받으면서 입실했습니다

샤워하고 벨을 누르고 기다리니 나비 매니저 들어오는데

발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네요 나비 매니저 중국매니져인데 한국말도 잘하네요 ㅎㅎ

첫인상은 아담하고 귀염귀염하게 생겼구요 피부가 매끈하네요 

중국매니저들이 건강한 피부가 많은데 ㅎㅎㅎ

흰 피부 굿입니다 . 일한지 얼마 안되서 큰기대는 안하기로 맘먹고

베드에 누어서 마사지부터 받네요 목소리톤도 차분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타입의 친구네요 마사지도 곧잘 열심히 해줄려고 하고 그런 모습자체가

흐믓하게 이뻐보입니다. 서비스 부분은 뒷판부터 들어오는데 교육을 잘 시켜났네요

곧잘 합니다 애기 같은 녀석이 순간 돌변해서 섹시하게 보이기도하고요

상상력을 자극시켜서 더 흥분하게 만드는 기분입니다 ㅎㅎㅎ 


재방 100% 입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랑 받으시고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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