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타임 자연D컵 써비스장인 샤샤❤ 46

월요일 우울하다... 그래서 월요일은 잘 달리지 않는다.

하지만 월요병을 타파하고 이번주는 추석대목도 있는지라

마이 존슨에게 미리 명절선물도 줄겸 오늘은 적당한 마사지

와 서비스를 받고 전투까지 치를겸 아로마 후기들은 뒤적거

려본다. 나는 미드충이다 자연산에 큼지막한 미드에 환장

하기에 후기도 쏠쏠히 올라오고 평이 좋고 예전부터 시간

될때 볼려고 키핑중이던 샤샤로 선택을 하고 예약 잡아서 

칼퇴근과 동시에 연산동으로 출발~~

♤꿀타임 about 업소...♤ 

연산동 꿀타임 생긴지는 애법 된 업소인데 요즘같이 업소들

이 문열고 닫기를 반복하는 고물가 불경기에 지금까지 살아

남아 유지가 되는걸보면 그만큼 매니저 및 업소관리가 

꾸준히 잘이뤄진다고 볼수 있을것 같다.

아쉬운점은 온천장 실라처럼 연계 된 지정주차장이 없어서 

근처 유료주차창에 주차를 하고 가야한다. 

또한 연산동 지역 특성상 번화가쪽이라 변두리 지역 처럼 

잠시 주차할곳도 마땅치 않다.

입장하면 작은 여러개의 방들로 이뤄져있고 방은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다. 필요한 마사지 베드와 소품을 올릴수있는 

작은 탁자로 와 왜있는지 모를 세로모양의 길쭉한 전신거울

로 이뤄진 심플한 방의 모습이다.

샤워실 역시 공용샤워실이라 방안에서 가운으로 갈아 입고 

이벤트 전에 샤워하고 이벤트 후 다시 이동해서 샤워를 해야 

하기에 샤워실이 방안에 붙어있는 구조가 별것 아닌거 같지

만 아쉬울 따름이다.

♤샤샤...♤

씻고 난 후 벨을 누르고 베드에 누워서 샤샤를 기다려본다.

사실 이때가 제일 기분이 설레고 좋다. 어떤 모습일지 과연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날 만족 시켜줄것인가하고 잠깐 명상

에 잠길려 하는 찰나 '똑똑~~' 노크와 함께 미소를 한모금 

머금은 얼굴의 샤샤가 입장하며  "니하오~ 안뇽하쉐요~"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오는 샤샤 매의 눈으로 빠르게 스캔 

들어가본다. 160 조금 안될것 같은 아담한 키에 프사랑 

비슷하면서도 약간은 달라보이는 와꾸 싱크가 조금 떨어

지는것 같은데 나쁜쪽보단 좋은쪽으로 떨어지는 싱크랄까

나잇대가 있어 보일거라고생각했는데 그리 많아 보이지도

않았다. 예상으론 30대 후반 정도(?)

미시스타일을 만족하는 구멍형제들이라면 대만족 예상해봄.

검정색 탱크탑으로는 다 가릴수 없을 정도로 보이는 거대한

수박 두덩어리가 내 존슨을 발기차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한국말은 거의 못한다 한국어 패치 극하.

"오빠 마솨쥐" 하길래 "네~" 순한 양처럼 엎드려 있어본다.

뒷판 등부터 아래로 쭉쭉 내레간다. 엘보와 손을 적절히 

이용하여 힘을 분배하는 느낌이다. 강하게 해주는걸 원한다

면 만족하지 못하겠지만 난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는걸 

좋아하기에 딱좋았다. 골반쪽이 예상보다 시원하게 느껴졌다. 

아로아에 온 목적(?)이 마사지만은 아니기에 형식적인 

절차라고 여겨 질수도 있겠지만 적당한 꾹꾹이에 나름 

피로도 풀리면서 다음 스테이지의 서비스를 기대하기에 

충분한 마사지... 

15분정도 맛사지를 받은 것 같은데 갑자기 탈의하는것 

같은 소리가 내 청각에 포착이 되었고 속으로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씨익 웃으며 마음의 준비를 해본다 ^^;

♤애무 서비스♤

야릇한 ㅅㅇㅅㄹ를 내며 귓볼을 핥아주며 손톱끝을 이용

하여 등을 살살 간지럽히는데 야릇하니 좋다. 따뜻한 물을 

한모금 머금고 중국특유의 립슈얼 등부터 들어가는데 

"후르릅~~짭짭" 

소리 찰지고 부드러우며 따스한 느낌이 좋다. 그렇게 한 

3번 왕복을 하더니 입으로 등부터 빨아주는데 살짝 닿이는

ㅂㅇ과 회음부 터치가 점점 더 달아오르게 만드는 찰나 

등에 뭔가 부드러우며 뭉클한게 느껴지는데 아까 입장할때

살짝 봤던 샤샤의 수박만한 미드가 닿이는 느낌이다. 

등부터 살살 비벼가며 샤샤의  야릇한 ㅅㅇㅅㄹ가 더해지며 

내 온몸을 구석구석 공격을 들어간다. 

특히 무릎 뒤 접하는 부분에 샤샤의 큼지막한 미드로 

비벼주니 진짜 존슨이 질질싸는 느낌이다 ^^

온몸 가득 샤샤의 미드로 유린 당했고 이제는 샤샤가 등판을 

혓바닥으로 핥아 주는데 진짜 등쪽으로도 오르가즘이 

오다니 미친다 ㅋㅋ 

이건 완전 인간병기라고나 할까 남자의 성감대를 일깨워주는 

요물이라고 칭하고 싶다.

여기에 화룡정점으로 고양이 빠떼루자세 들어가고 

ㄸㄲㅅ 매니아들 모두 여기로 집합해라~~~~

손으로 살살 ㅎㅁ을 비비더니 야릇한 ㅅㅇㅅㄹ를 내며 혀가

낼름내름 내 ㅎㅁ속으로 들어오는데 내몸은 빌빌 꼬이고 

허리는 들썩이는데 야릇함이 머리끝까지 차고 올라온다.

'그래 바로 이거지!' 이맛이야~! 혀는 계속 내 ㅎㅁ을 

유린하며 손은 부드럽게 야릇하게 ㅂㅇ과 회음부를 어루만져 

주며  느낌이 계속 이어지게 만들어준다. 

그리길지도 짧지도 않은 5분정도 ㄸㄲㅅ를

받고 달아 오른 내 존슨과 ㅂㅇ을 동시에 입으로 빨아주는데 

나도 허리를 움직여 동시에 깊숙히 ㅁㄲㅅ가 되게 만들어준다.

돌아서 똑바로 누운 뒤 본격적으로 샤샤의 애무를 받아본다.

삼각애무후 물 흐르듯이 밑으로 내려가서 존슨을 덥썩

물고는 맛있게 빨아준다. "쭈압 쭈압 쩝쩝 후르릅~"

ㅂㅇ까지도 빨아주는데 순간 샤샤의 ㅂㅈ속에 잡아 넣고 

싶다는 생각만이 내머릿속을 가득 채운다. 

제법 빨아주다가 샤샤가 몸을 반대로 돌리며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유도하고 난 기다렸다는듯이 샤샤의 ㅂㅈ를 맛본다.

잡내없이 깨끗한 샤샤의 ㅂㅈ속살을 눈과 입으로 

맛있게 음미해본다. 난 이미 불발기 상태고 샤샤의 ㅂㅈ도 

이미 홍수가 나서물이 넘친다. 

이제 도킹할 타이밍이라 생각해서 샤샤가 ㅇㅅㅅㅇ를 

하기 위해 돌아서 나를 마주보며 앉는다.

♤전투...♤

샤샤가 ㅇㅅㅅㅇ로 내 존슨을 자신의 ㅂㅈ구녕속으로 

ㅅㅇ한다. 깊숙히 뿌리까지 안박고 시작은 존슨의 머리쪽

까지만 앝게 넣는데 존슨머리끝에 내 모든 신경이 집중이

된 느낌이다. 

약약약 천천히 내 존슨을 음미하더니 이제 깊숙히 뿌리까지

다 삼키며 무릎을 세우고 힘차게 파운딩~~

" 찌겅 찌겅 찹찹~~" 씹물과 쿠퍼액이 뒤엉킨 화음을 내며 

점점 파운딩 속도가 빨라지며 강한 세기에 회전기능까지 

더해져서 허리를 돌리는데 ' ㅆㅂ 진짜 허리 잘돌리네

촥촥 감기게 .. 속으로 샤샤의 전투력에 감탄하며 샤샤의 

허리 돌림과 파운딩에 맞춰서 내 허리도 같이 움직여서 

최대한 존슨과 ㅂㅈ가 많이 만나도록 만들어준다.

박을때마다 큼지막한 자연산D컵의 수박 두덩어리가 출렁

거리며 시각적으로 흥분 시키기에 양손으로 그큰 미드를 

움켜쥐어본다. 자연산이라 의슴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촉감은 최고다.

부드럽고 말캉한게 내손은 정신없이 미드를 괴롭힌다.

자세 바꿔서 ㅎㅂㅇ로 박는다. 박기 좋게 벌려줘서 히프를 

잡고 슬슬 시동을 걸어본다. 

약약약 ~~천천히 밀어 넣어 ㅂㅈ속을 느껴본다.

그러다 점점 빨리지는 피스톤운동 히프를 때려가며 잡고 

힘차게박아본다. 

강강강강강~~~ 철퍼덕 팡팡 살 부딫히는 소리와 샤샤의

ㅅㅇㅅㄹ가 방안을 가득채운다. 

" 오빠 아~~아~~~" 샤샤가 절정으로 치닫는지 내 다리를

밀어주며 더 빠르고 깊게 박도록 유도한다. 강하게 박다가 

엎치기로 넘어가서

샤샤 몸위에 포개어 박아본다.  거친 서로의 숨소리와 

ㅅㅇㅅㄹ만이 들릴뿐 점점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자세 바꿔서 ㅈㅅㅇ로 천천히 ㅅㅇ한다. 

천천히 약약 중중 약약 중중 살살 발동이 걸려서 

이제 강강강강강~~~강강술래~~~ㅋㅋㅋ

빠르고 깊게 존슨을 쳐박으니 ㅅㅇㅅㄹ는 점점 데시벨이

올라가고 덩달아 맛사지 베드의 삐거덕 거리는 소리도

커져만 간다.

샤샤 다리를 내어깨에 걸고 최대한 깊숙히 존슨과 ㅂㅈ를 

초밀착 시키며 파운딩 속도는 최고조다. 

키스를 갈기며 한손으론 미드를 주므르고 다른 한손으론

클리를 비빈다. 손과 입 존슨까지 3위 일체로 가만히 놀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이제 사정감이 85% 까지 올라욤을 본능적으로 감지했을때

바로 뺀뒤 샤샤의 큼지막한 미드사이에 존슨을 꼽고 빠른게 

박다가 미드사이에 좃물을 한움큼 배출 시킨다! 

그대로 둘다 넉아웃~~ 잠깐 널부러져 있다가 시계보니 

1분 남았네. 바로 안나가고 잠깐 동안 누워서 서로의 존슨과

ㅂㅈ를 만지며 마무리 담소를 번역기를 돌려가며 하다가 

다음을 기약하는 굿바이 키스를하며 마무리를 해본다.

※총평※

♡와꾸 및 몸매- ☆☆☆ 중 (프사대비 싱크는 70% 정도, 

나이는 30대 후반 정도 되어 보이나 중국아로마에선 

나쁘지 않다고 본다.

약간의 뱃살은 있다는걸 감안해도 몸매는 보통정도다 

군살은 크게 없고 단지 배쪽에 좀 몰려있다. )

♡미드-☆☆☆☆ 중상, 자연산 D컵으로 촉감이 물렁하며 

말캉하니 만질맛나고 그립감 좋은편, 다만 쳐짐이

있어서 모양적으로는  미사일 미드보단 안예쁘지만 그래도 

자연산이고 크니까 개인적으론 좋았음

♡서비스 및 애인모드-☆☆☆☆☆ 상, 위에 기술했듯 

서비스 정말 작살나고 진짜 최고라고 자부함. 

특히 중국 아로마에서의 기계적인 느낌을

못 받았고 애인같이 살갑고 편안하게 즐기고 올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대만족임.

빼는거 없이 원하는거 대부분 다 맞춰 줄려고 하는 

천사마인드. 비슷한 중국 아로마 소라와 비교하자면 

소라가 기계적인 프로페셔널이라면 샤샤는 애인같이 

편안한 프로페셔널.

키스도 되고 여상위도 잘찍어주고 마인드 서비스 최고임.

재방율: 100%  (또 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