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극락 달린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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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란에 보면 극락 수빈이 핫하다해서
전화 하니 수빈은 저가 가는시간대에 예약이 되어 있다네요..
아쉽다 아쉬워 ㅅ ㅣ바꺼...
아쉬운대로 누구 되냐하니 이번에 새로온 분 있다고 받아보라 하시네요
믿고 한번 방문 해봅니다
이 매니저는 지나라는 이름을 쓰는 친구네요
대채적으로 요기 매니저들은 슬림 하더라구요
더군다 나 이친구도 ㅁㅁ는 슬림 하네요 군살 없고
ㅇㄲ는 약간 ㅈㄱ삘은 안나고 태국삘 살 나네요 그냥 쏘쏘
ㅁㅅㅈ랑 ㅅㅂㅅ 야무지네요
머 아로마에선 ㅅㅂㅅ 만 잘하면 되는거죠
시원하게 놀다가 왔습니다
담에 또 갑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