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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쌋다 솔비 명기 중에 명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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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평일 18시.

초객이라 끈기를 보이며 전화를 걸어 실장님과 통화 성공.

에너지 넘치고 진솔한 실장님이라 이 업체는 믿음 500% 가져도 되겠다고 생각하며 단골각.


인근 유료주차장에 후 간단 인증 후 입장.


카리나 후기가 좋아서 보고싶었으나 2샷이 안되서 솔비 보기로함. 

ㅇㄲ, ㅅㅂㅅ, ㅁㅁ 다 갖춘 육각형 인재라는 소문 확인 해보기로.

가게는 신규라서 깨끗하고 아늑한 인테리어 느낌있음.

방은 옆 거울 있고 조명은 조금 어두움.

씻고 인터폰 올렸다 내리면 솔비가 또각또각 걸어들어옴.

가장 설레는 시간. 


똑똑똑.


입장하는 모습 빠르게 스캔.

긴머리에 군살 없고 각선미 오지고 ㅇㄲ 미인임.

속으로 외쳤다. 심봤다!!


시작하기도 전에

ㅅㅂㅅ,ㅁㅇㄷ는 거들뿐, 극와꾸파인 나에겐 합격. 재방각!

이라는 확신 가졌음.


항상 2샷을 선호하는데

첫발은 일단 서두르는 감이 있는 매니저가 많은데

솔비는 달랐음. 천천히 공략 들어오며, 남자가 뭐를 좋아하는지

정확히 아는 명기의 플레이를 보여주며 자신의 페이스로 기분좋게 끌어들임. 

부드러운 피부와 단력있는 바디, 끈적한 혀가 몸에 감기는데, ㅓㅜㅑ! 바로 일으켜  돌아새운체  뒤에서 공격.

공격 들어갈때 묶었던 긴머리를 풀면서 며릿결이 파도치는 뒷태 보여 주고, 잘록한 허리와 ㅅㄱ 주무르며 첫발 발사.


간단 샤워 후 후반전 시작.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공략들어오는 귀여운 모습에 바로

풀ㅂㄱ됨. 극활어가 되는 체험하며 후반전은 수비수 모드로 솔비의 ㅅㅂㅅ를 즐김.

기대 안했더 ㅁㅅㅈ 압도 좋음. 

칙칙이 자주 뿌려가며 정성ㅅㅇ, 물부황에 몸이 살살 녹을때쯤

본격 ㄸㄲㅅ 들어오는데, 이렇게 깊은 ㄸㄲㅅ는 처음받음.

잊을수 없는 ㄸㄲㅅ임. 받아봐야 안다는.

자 이젠 내 차려.

칙칙이 때문인지 ㅅㅈㅇ에서도 향기와 달콤함이 느껴져서

충분히 빨아주며 느끼는 모습도 가식 없음.

위로 강강강, 뒤로 강강강, 옆으로, 허리잡고 세워서 강강강강

시원하게 ㅁㅁㄹ!

ㅋㄷ벗겨주며 in the baby라길래 둘다 빵 터짐.

씻고 안녕포옹 후 기분 좋게 퇴장.


신규 매니져들도 왔던데

한번씩 다 보고 솔비 한번 더 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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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에피소드님의 댓글

쌌다
솔빈 한살터울 친언니
솔빈 비교
솔빈 보다 얼굴은 조금 덜하지만 서비스 명불허전
몸매 쌍둥이정도유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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