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반점 공주, 떡도날드 미르 8

안녕하세요 요번에 한국 아로마가 궁금해서 몇번 가봤던 후기입니다.

먼저 홍콩반점 공주

공주는 애교뱃살 조금 있는거 말고는 이뿌장하고 귀여운 아이네요

서비스를 진심으로 하려 노력하고 특히 가슴이 이쁘네요 만지는 촉감도 좋구요

일단 애무가 기가 맥힙니다 제가 살 활어끼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딥하게 오래

이곳저곳 해주는 애는 스마에서도 드물었는데 아로마에서 찾게 되네요

아무래도 이빠이 달궈졌다 보니 전투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스근하이 담배한대 피고 안녕을 고했습니다.

2nd 떡도날드 미르

이친구도 애교뱃살 좀 있고 와꾸는 이런데서 일 안할꺼 같은 순진?순수?

예~전에 엄청 풋풋할때 봤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백치미 그득 귀엽네요 ㅎㅎ

처음 NF시절에는 허려는 의지는 있으나 아직 익숙하지 않아 중구난방이었는데

이제는 꾹꾹이보다 나은 마사지, 나름 확립된 서비스부터 전투까지 스무스한게

어느덧 베테랑이 되어가는것 같네요 ㅎㅎ 덕분에 잘 받고 왔습니다 ㅎㅎ

다른 한국애들 궁금해서 조만간 또 여기저기 방문할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