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온 리사 후기 12

불금엔 즐달을...

온에 전화해서 리사를 예약했습니다

리사는 아직 본 적 없는데

샤워하고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가벼운 발소리와 함께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교복입 입고 들어오는데

순간 심봉사 눈 뜬 기분이었습니다

어찌나 예쁜지...

어지간한 오피 +4도 싸대기 왕복으로 날릴 정도였습니다

프로필에 있는 사진이 너무 못 나와서 

실물이 심하게 너프됐습니다

보자마자 뽀뽀를 하고 

그 다음에 바로 키스를 할려는데

찐하게 딥키스 해주네요

중국 매니저 중에서 키스를 가장 잘 합니다

한참을 서로 혀를 굴리며 리사의 손을 내 소중이에 갖다 대니 키스와 함께 조물조물 만져주는데

손에 쌀 뻔 했습니다

그리고 키스하며 가슴을 조물조물 만지는데

와 소중이에서 하얀 국물 나올 뻔 했습니다

엎드리라고 하기에 엎드릴려고 베드에 올라가는데

뒤에서 소중이 만져주며 뒤에서 키스를 해주는데

와 이렇게 키스를 잘 하는 중국매니저가 있다니...

정말 황홀했습니다

베드에 엎드려서 있는데

여기저기 맛사지 해주고 

야옹이 하라고 해서 야옹이 했습니다

그러자 ㄸㄲㅅ를 해주는데

와 정말 내가 한마리 짐승이 된 기분으로 울부짖었습니다

ㄸㄲㅅ해주며 만져주는데

타고난 멀티플레이어입니다

이런 멀티녀를 보다니...

와 정말 환상적입니다

ㄸㄲㅅ도 이렇게 화려하게 해주다니...

뱀의 혀놀림이 저럴까요??

샤워하며 진작에 똥꼬에 바디워시 묻혀서 손가락까지 넣고 깨끗하게 한 보람이 있습니다

누워서 제 소중이를 빨아주는데

이건 마치 아기들이 츄파츕스 먹듯 빨아줍니다

와 정말 황홀하고 행복...

그렇게 뒷판을 하고나서 누우라고 하니 누웠습니다

2개월 됐다던데 우리말도 잘 하는 편이라 한결 수월하네요

누웠더니 또 입, 혀, 손으로 여기저기 해주는데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 셋을 다 합친 드리블러보다도 더 잘 다룹니다

ㅋㄷ을 씌워서는 전투에 들어갔는데

와 오늘 내가 로또에 당첨된 기분이 이럴까요??

로또녀라고 불러도 손색 없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하고 났는데

같이 샤워실 가서 샤워를 하니 또 거기서도 황홀하게 해주네요

와 천상 음탕한 섹녀라고 해야 할까요???

내 소중이 씻길 때도 입으로 황홀하게 해주는데

정말 타고난 년이라는 생각 듭니다

양치하고나서 입에 물 머금고 내 입에 달라고 했더니 그렇게 해주네요

와 진짜 오늘 기분 최고입니다

이젠 다른 매니저 만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