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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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 [대륙의 소녀들] X까시의 진수를 보여주는 찰진 떡감의「 NF“지수+1”」(내상이 뭔가요?)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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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깝다는 생각으로 사실적인 후기로부산비비기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려고는 하지만, 후기란 것이 개인의 생각과

느낌으로 작성하는 것이기에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에 여러 가지 상황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게 느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다른 후기들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취향에 맞는 매니져를 초이스하실 때

참고로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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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청결 필수

굳이 업소를 안가도 될 이유(?)가 있다보니, 자주는 안가지만 한두달에 한두번 정도가는 아로마이기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오랜만에 가는 관계로...

 모르는 업소를 가는 것 보다는 좋은 관리사 수급을 잘하는 저에겐 즐달의 성지인대륙의 소녀들 

피알을 보다가 사이즈 좋은 NF“지수를 발견하게 되어 급 궁금하여 몇가지 문의를 하니 손님들 

평도 좋고, 이쁘다는 말과 함께 아마 만족하실꺼라는 답변을 듣고 항상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실장님을 믿고 다녀 왔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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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소녀들의 위치,시설 과 스텝진

 

위치,시설

위치는 수영로타리 근처이더군요.

(자세한 위치는 업소에 문의 하시면 되겠습니다.)

방에 들어서니 리모델링을 했는지 내부 시설이 깔끔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으며,

추운날씨이다 보니 미리 온풍기를 기동시켜 놓아서 방안이 따뜻했으며, 샤워하고 나와도 추운 줄 

모르겠더군요.

 

 

스텝진

훈남인 실장님이 미소 띈 얼굴로 맞이해주시면서, 음료수도 챙겨주시더군요.

나올때는 불편한 점이 없으셨는지 피드백도 하는 등 싹싹하고 친절한 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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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1

나이는 2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며...

한국어는 간단한 인사 정도만 가능하고

간간이 영어를 ....

 

얼굴 및 몸매

얼굴

피알 사진보다는 얼굴에 살이 좀 찐 것 같기도 하며,

미소 지을 때 눈이 초승달로 변하는 등, 살짝 백치미가 느껴지기도 하며, 귀여운 느낌도 드는 동남아 삘이 살짝 나는, 취향에 따라서는 이쁜 얼굴이라 생각합니다.

 

 

몸매

165~167 정도의 제법 큰 키에 적당한 굴곡의 허리 골반에 애교 뱃살이 살짝 나온 스탠약통에 가까운 

체형이라 생각하며..

가슴은 자연산 B컵 정도...

(피부는 부드러운 편이었구요.)


마사지 + ???

샤워 후에 실장님이 챙겨주신 음료수 한 모금 하고 나서

벨을 누르고 베드에 엎드려 있으니..

잠시후

제가 선호하는 긴 웨이브 펌을한 키큰 처자가 안녕하세요?라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고 들어 오는데...

풍성한 레이스가 달린 어깨 끈으로 된 하얀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살짝 글래머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런데 벗은 몸매를 보니 육체가 풍만한 글래머까진 아니더군요...)

 

뒤판...

돌아서서 탈의를 하는데..어차피 벗을 꺼라서 그런지 노팬티이네요...

(벌써 꼴릿해지면 안되는데..ㅋㅋ)

어깨부터 시작되는 마사지가 시작되고

제가 선호하는 적당한 압으로 다리까지 시원한 마사지를 특별히 잘한다는 느낌보다는 제법 오랜 

시간을 정성껏 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이어지는 호르록 서비스를 다른 관리사들과는 다르게 다리부터 시작하여 위로 올라오네요...

그리곤 역시나 다리에서부터 젖치기에 함께 서두러지 않고 온 몸을 천천히 입술과 혀로 훑어 주는 

야릇한 립스킬..

 

이어서 조금은 민망한 자세에서 시작되는 X까시..

대충하는 X까시가 아닌 양손으로 엉덩이를 쫙 벌린 뒤 혓바닥이 마치 구멍이라도 낼 듯이 깊숙이 

들어오는 혀 놀림이 하드합니다.

(X까시를 선호하시는 분은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판..

보통 보면 호로록 서비스는 뒷판만 해주는 경우가 많던데..

앞판에서도 다리에서부터 시작되는 호로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위로 올라오네요..

그리곤 전신을 파고드는 립스킬에 이어서...

부드럽게 흡입을 하여 뿌리까지 집어삼킬 듯이 깊숙한 BJ에는 허리가 자연스럽게 들리게 하는등 

야릇한 친숙함에 젖어 들게 하더니,또 다시 깊숙한 곳을 체험하게 하는 등 반복해서 한참을 엄청 

꼴릿하게 만드니 플레이하기 전에 풀발기한 상태를 조금은 진정시키기 위하여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심정으로 반격을 시도 합니다.

 

바로 누운 그녀를 바라보면서,,,

달콤한 키스에 이어서 부드러운 가슴을 지나 양쪽 옆구리를 타고 특정 부위에 진입을 시도 하면서 

조개를 보니 이 관리사도 조개가 참 이쁘다는 생각을 하며 부드럽게 공격을 시도하니 야릇한 신음 

소리와 함께 살짝 꿈틀거리길래 조금 더 찐득한 공격을 해봅니다...;;

 

이젠 촉촉이 젖어든 이쁜 꽃잎 사이로 진입을 해야 할 시간...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고 더 이상은 수위 관계상 여기까지만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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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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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후에

가뿐 숨을 몰아쉬는 그녀를 살포시 안아주니 포옥 안겨듭니다.

정적이 흐르고 가뿐 숨소리만 방안 가득히 퍼지길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같이 샤워실로 갑니다..

특정 부위를 마치 소중한 장난감 다루듯이 부드럽게 씻겨주다가 살포시 반응이 오니..

따뜻한 물로 샤워 거품을 씻겨내고 샤워실 BJ까지..

(샤워실에서 투샷 할 뻔...;;)

그래서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생각으로 내가 씻겨주니 엄청 좋아하면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까지 하네요...

 

이젠 헤어져야 할 시간...

환복 후 살포시 안고선 한손은 노팬티인 이쁜 조개의 촉감을 느끼다가,뽀뽀로 아쉬움을 달라고 

방을 나섭니다.

 

 

 

팁이라기 보다는...

제가 서비스를 받아 본 느낌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슬림파,가슴파인 분들은 아쉬움이 남을 것 같구요

    

그외 분들은 내상은 없을 것 같은...

취향에 따라서는 이쁜 얼굴에,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참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할려고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법 긴 시간을 서두르지 않고 마사지와 서비스를 하며, 시간을 꽉꽉 채워주는 

손님 돈 아까운 줄 아는 서비스 마인드와 항상 미소 뛴 얼굴에 이쁜 조개를 보유한 심성이 

착한 관리사라는 생각이 들다보니 내상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플레이시 떡감도 찰 졌으며, 찰지게 방아도 잘 찍더군요...)

 

 

 

중국 아로마는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해주니 초보분들이나 시체족이신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유흥인 것 같기도 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즐거운 유흥라이프 되시길..^^

 

 

 

 

[한국아로마]고정관념을 깨어준 이쁜 그녀!!대륙의 소녀들NF“해리 ”+4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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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개 / 2페이지

복면자객님의 댓글의 댓글

@ 스태그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추천과 댓글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기분 좋은 휴일 보내세요..^^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헛 자객이형!!
조금 늦엇네여~~
와우 외모 좀 괜찮은데용
후기가 역시 아로마의왕 ㅋㅋ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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