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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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권] T발놈이 쓰는 후기 - 수영/광안 떡도날드 헤라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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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청소하면서 참았는데 오늘은 참지못하고 부랄을 긁어버리고 할인권이 있어 몇번 갔던 떡도날드로 ㄱㄱ

NF가 몇분 있던데 눈에 띄는 헤라 매니저님으로 픽!!


들어가서 샤워를 하는데 이번에 들어간 방은 뜨신물 나오는데 좀 오래 걸리네요.

다른방은 바로바로 나오던데 조금 추웠습니다.

하겠다는 생각이 컸기에 씻다보니 따뜻한 물이 나오네요 ㅋㅋㅋ


다 씻고 벨을 눌렀는데 가운이 안보여 수건으로 가리고 옷걸이 뒤에 숨어있었습니다.

(혼자 벗고 있으면 부끄럽잖아요)

똑똑 하면서 들어오는 헤라M



일단 외모는 성형삘이 납니다. 민삘 좋아하시는 분들은 후퇴

누굴 닮았나 하고 봤지만 잘 모르겠고 백지영 느낌이라고 하면 될까요.

그리고 몸매는 프로필 그대로 입니다.

늘씬해서 비율도 좋고 가슴도 씨컵맞고 슬랜더에 아주아주 살짝 인간적으로 뱃살있는정도? 

(슬랜더로 봐도될것 같슴당)



얘기하면서 누워보세요~하길래 눕습니다. 보통은 얘기하다가 말을 놓아도 될까요 물어보는 편인데

이번 헤라M은 그냥 서로 높임말 쓰면서 받았습니다. 나긋나긋 얘기하는 편인데 뭔가 강한 기운이 느껴지는??

텐션이 높지 않을뿐이지 대화도 잘 합니다. 오히려 약간 릴렉스도 되네요.


일단 뒷판 마시지부터 해줍니다. 자기는 마사지압이 약한편이라고 하는데 저는 마사지를 아주 못 받는편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아주 잘 받은 느낌이네요. 정성스럽게 꾹꾹 마사지 해주고 나서 

뒤에서 옷벗는소리!!!참을수 없죠 고개를 후다닥 돌려 벗는 모습을 봅니다.


몸매 훌륭해~보고있으니 나긋나긋하게 왜봐요~부끄러워요 보지마세요 하길래 

다시 고개를 반대로 돌려 벽에 붙어있는 거울로 쳐다봅니다.

(시각적인 자극은 중요하니깐요. 떡도날드는 옆면에 거울, 천장에 거울있습니다.)


저는 오일이 식어버리면 큰일나기 떄문에 시작전에 오일쓰시냐 물어보니 노오일입니다.

혀로 살짝살짝 몸 전체를 해주는데 간질간질합니다. 전체적으로 다 나긋나긋한 느낌 ㅋㅋㅋㅋ


ㄸㄲㅅ 좋아해요 싫어해요 물어보길래 음~좋아하긴 하는데 하니 확실히 말해달라길래

좋아합니다!! 엉덩이 살짝들고 따땃한 오일 살짝 뿌려서 해주네요.


앞판은 뒷쪽보다 짧게 합니다. 그리고 저의 69요청!! 잠시만 기다려보세요. 하고

장비 장착합니다. 콘씌울때 입으로 씌워서 쭈왑쭈왑하던데 신기해서 계속 쳐댜봤네요. 

근데 갑자기 저의 소추를 보더니 커서 큰일이네 하길래 속으로 엥? 뭔 립서비스지? 했는데!!!!!!!!!!


69할때 가까이 보니 알겠더군요. 좁보입니다 좁보!!

거기다 활어입니다!!!나긋나긋한줄 알았는데

반응할 때는 활어에요!월척입니다!! 쭙 하는데 아앗 하길래 아픈줄 알고 아파요? 하니 좋아서 신음소리를 낸거랍니다.

갑자기 너무 큰 소리에 심장이 벌렁벌렁




그리고 마지막 서비스 시작

여상으로 하는데 오일을 바르고 하는데도 좁보라 아주 천천히 넣습니다.

걱정도 되긴한데 천천히 넣는데 표정보고 있으니깐 그것도 꼴리네요 ㅋㅋㅋ

꼼짝하지않고 움직이는대로 가만히 있습니다. 

그리고 여상하다가 힘든지 오빠가 하는게 둘다 편하겠다 해서 정상위로~


반은 장난, 반은 진짜라고하지만 ㅋㅋ정상위로 하니깐 반응이 더 좋네요 ㅋㅋ

그리고 신음소리가 엄청 커요. 이게 말할 때 나긋나긋하다가 차이가 커서 그런건지

속으로 깜짝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신음좋으니 신나게 박다가 싸버렸습니다.


이 친구가 오빠 뭔가 살살해준거 같은데 라고 하길래 아파하길래 조심조심했다.

허리뒤쪽에 문신있길래 뒤치기도 해봐야지 생각은 했었으나 하지 않았다 하니

다음에 와서는 뒤치기도 쎄게 해보라네요 ㅋㅋㅋ

목조르는건?? 물어보니 자기도 쪼르겠다고 해서 조용히 접어둡니다...



그리고 샤워먼저 하러갑니다. 찬물나오다 한참뒤에 뜨뜻한 물이 나오니

혼자 아이 춥다 하면서 샤워하고 나와서 저보고는 들어가면 바로 따뜻한물 나와요 하네요 ㅋㅋ

병원갔다왔는지 엉덩이에 주사스티커 붙어있길래 알려줬어요ㅋㅋ


씻고나와 다음에 또 오라는 헤라M, 그리고 후기 써도 되냐고 물어보니 쿨하게 쓰세요. 근데 뭐라고 쓸려고?

안알랴줌 ㅋㅋㅋ



릴렉스하고 나긋나긋하게 천천히 즐기고 싶을 때 딱 좋은  『헤라』 매니저 후기였습니다.



P.S.

미르M, 옥빈M도 봤었는데 후기를 까묵었네요.

개인적으로 물어보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 매니저분들 후기는 조심스레 쓰는편인데 혹여나 삭제요청하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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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개 / 2페이지

스태그님의 댓글의 댓글

@ 허브향
허브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후기전당에 거진 허브향님 후기뿐이던데

대단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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