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온 리사 후기 4

온천장에 방문했습니다

리사가 보고 싶어서...

아무래도 제가 리사랑 사랑에 빠졌나 봅니다

리사만 봅니다

리사를 기다리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나를 미치게 합니다

오랜 암흑 같은 시간...

노크를 하고서는 리사가 들어옵니다

터널을 나오니 밝은 햇살이 비추는 그런 느낌...

상큼한 교복을 입고 들어오는데

보자마자 기습키스를 하니

입술을 열고 혀를 받아줍니다

그렇게 혀와 혀가 만나 뜨거운 입술을 느끼는데

벌써 풀발기

리사도 빙긋 웃으며 만져줍니다

와~~~

이런 섹녀가 있다니...

리사가 입고 있는 교복을 찢고 싶은 욕구가 가득...ㅠㅠ

리사가 엎드리라고 합니다

엎드렸더니

리사가 강렬하게 애무를 해주는데...

마치 제가 강간당하는 기분입니다

ㅋㅋㅋㅋ

제가 리사보고 누우라고 하고선 리사에게 애무를 해주는데

신음소리가 또 자극적이게 합니다

리사에게 ㄴㅋ으로 삽입하면 얼마나 행복할까 상상을 해 봅니다

진짜 리사에게 ㄴㅋ으로 삽입하여 ㅂㅈ 안에 사정하면 정말 천국일 것 같습니다

리사랑 사귈 남자는 아마도 조상이 독립운동을 했을 거란 생각을 하며 

리사와의 만남 후기를 종료합니다

사실 진짜 리사 후기 쓰기 싫어요

저만 아껴놓고 나만의 여자로 만들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