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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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ㄸㄲㅅ와 파이즈리 마무리 힐링 써니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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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

새해도 밝았고 새마음 새뜻으로 안가본 신규업소를 방문을

하고 싶어서 그동안 눈여겨 봐오던 베너부터 끌리는 구포의 

힐링을 방문해본다.

오피를 달리다보면 때론 안마와 진득한 서비스를 받으면서 

전투까지 치루기에는 아로마만한 종목이 없다.

와꾸와 몸매의 기대치를 낮추고 서비스와 스킬쪽에 중점을

둔다면 가성비는 어느 종목보다 좋다고본다.

하드하고 화끈한 서비스로 정평이 나있는 써니를 보기로 

결심을 한뒤 구포로 향한다.

우리 구멍형제들의 피땀 어린 값진 돈과 홤금만큼 귀한 

금쪽 같은 시간을 아껴주고자 이 후기를 바치니 달림에 

조금이라도 참고하여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About 업소... ♤

주소를 받고 도착하여 보니 전용 주차장이 있기에 차를

가지고 달리는 형제들에게는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

편하게 주차를 하고 건물로 올라가 방을 배정받고 헛개차

한캔을 챙겨서 입실을 한후 잠시 방을 둘러본다.

샤워실이 방마다 딸려 있어서 공용샤워실에서의 관리

전후 까운을 입고 들락날락 거릴 필요가 없어서 좋다.

면도기 1회용 샤워타올 스킨 등 필수적인 비품이 구비돼

있고 수건은 가지런하다.

샤워를 하러 샤워장에 들어 갔는데 앞에 손이 피었는지

바닥에 담배꽁초 한개가 떨어져 있었고 샴푸와 바디워시가

수납돼있는 수납공간이 깔끔하다는 인상은 못받았다.

업소 이용시 샤워장 위생에 중점을 두지는 않지만 이왕이면

깔끔하면 더좋고 손님들의 호감도도 더 상승할것으로 예상되

기에 약간 아쉬운 마음에 지적 아닌 지적을 해본다.

오늘 볼 써니의 하드한 서비스를 받을려면 특히 ㅎㅈ을 깨끗

하게 씻어야 하기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평소보다 더 열심히

씻은 뒤 마음의 준비른 하고 벨을 눌린 후 써니를 기다린다.

제일 기대되고 설레고 긴장되는 시간이다.



♤ 써니 ... ♤

" 똑~똑~~"  " 안뇽하쉐요 오뽜~^^"

밝은 목소리로 입장하는 써니를 보며 " 안녕 써니~"

반갑게 맞아주며 매의 눈으로 빠르고 날카로운 시간으로

스캔들어 가본다.

168 정도되는 큰키에 검은 단발머리 뭔가 선이 굵어 보이는

성형삘도 약간 나고 태국삘이 나는 그런 스타일이다.

나이는 30대 후반 정도로 예상이 되는 느낌이었다.

체형은 육덕인데 탄탄한 육덕 정확히 보자면 통통과 육덕의

그사이쯤이 될것같다.

전체적으로 뼈대가 굵은 체격이 있는 그런 느낌이고 뭐

어차피 육덕이고 체격이 크다는건 익히 알고 있고 그보단

서비스의 기대치가 크기에 이정도는 크게 걸림돌이 되지는

않는다.

검정색 가슴이 깊이 피인 원피스를 입었는데 D컵 정도 돼

보이는 풍만한 미드가 원피스를 뚫고 니온 기세였고

생각보다 아랫쪽 각선미는 볼만했다.

이윽고 ㅌㅇ를 하고 샤워를 하러 잠시 들어간다는 써니.

보통 아로마는 미리 씻고 오는데 샤워를 하니 뭔가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론 좋았다.

물론 오래 씻는건 아니고 2~3분 정도 씻었나 금방 나왔

지만 시간에 민감한 형제들은 예민할수도 있을거라 본다.

씻고 나오는데 구릿빛 전형적인 태국인 피부톤에 수박

두덩어리 만큼 큼직한 D컵 미드(의슴) 그리고 등뒤로 

큼지막한 타투가 등 전체를 가득 채웠는데 타투는 호불

호가 갈릴듯 하나 필자는 타투는 별로 신경 안쓰는지라

거슬리는건 없었고 타투한 피부를 만지면 그 느낌이

왠지 좋아서 타투한 애들을 볼때면 만지작 거리는걸

좋아한다.



♤ 서비스 및 애무 ♤

" 오빠 맛솨지~ 누워~" 

" 오케이 아임 래디~^^"

베드에 엎드려서 뒷판부티 마사지를 시작한다.

체격이 있어서 그런지 역시 예상대로 뒷판 마사지는

기대 이상으로 시원했다. 아로마의 마사지는 형식일

뿐이라고 하지만 너무나 시원해서 몸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다. 힘으로만 쎄게 하는게 아니라 적당한 압에

위치선점도 잘해서 근래 받아 본 마사지 중에선 단연

최고다. 

" 써니 마사지 베리 굿~ 너무 잘해~"

" 오뽜 땡큐~"

칭찬해주니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신이나서 더 열심히

해준다. 이래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

등과 허리에 이어 골반까지 시원한 마사지가 펼쳐

지는데 너무 시원한 나머지 잠이 들 지경이었다.


잠시 후 뭔가 옷을 ㅌㅇ하는 소리가 스윽 나더니

이윽고 아릇한 ㅅㅇㅅㄹ를 내면서 D컵의 큼지막한

미드를 내 등에 부비부비 비빈다.

간지러우면서 야릇해지는 느낌이 좋다.

그리고 입으로 "슈루룩 슈루룩~ 쪽쪽..."

립슈얼과 미드로 비비기가 동시에 내 등을 공격한다.

손이 근질근질거렸지만 매너손을 지키며 써니의 공격을

받아낸다. 등에서 서서히 내려가더니 내 히프를 툭툭

치며 고양이 자세를 취하라고 말하는 써니 ㅋㅋ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본격적인 후까시 서비스시간

이 됐다. 한마리의 순한양이 되어서 엎드려 고양이 자세를

취한다. 일말의 망설임 없이 혀가 곧장 내 깊은 ㅎㅈ으로 

직진한다. 간지럽고 짜릿하고 그러면서 오르가즘이 샘솟는

이느낌 그래 난 ㄸㄲㅅ 성애자인것 같다.

이래서 ㄸㄲㅅ를 못끊지 써니의 허는 거침없이 ㅎㅈ을 

깊고 강하게 유린하고 오랫동안 나를 쾌락에 젖어 헤어

나오지 못하게 만든다. 

애법 긴시간 ㄸㄲㅅ를 해준듯하다.

" 오빠 턴~"  "오케이 써니~"

ㄸㄲㅅ를 충분히 받은터라 다음 서비스의 기대치를 높이기

에 충분했고 앞으로 돌아 누워 써니를 바라본다.

육덕진 탄탄한 몸매와 큼지막한 미드가 날 잡아 먹을 기세

였다. 삼각ㅇㅁ를 시작으로 조금씩 남하해 가는 써니다.

부드럽고 임팩트있게 위에서 아래로 훑고 내려가더니

존슨에 멈춰서 갑자기 아로마오일 같은걸 뿌리더니

그때부터 사정없이 내 존슨을 먹기 시작한다.

" 쭈압 쭈압 쫩쫩 쩝쩝...~"

목까시를 넘어서 존슨을 마치 식도에 쳐박을 정도로 

빨아주는데 립압이 엄청남에도 아프거나 거부감 없이 

써니의 격정적인 진공청소기 ㅇㄹ 공격을 강하게 

받아내는 나의 존슨! 한참을 빨아 재끼더니 갑자기

2차 ㅎㅈ 공격이 시작되었다.

ㄸㄲㅅ를 다시 보여주며 앞뒤 동시 공격을 시전한다.

아로마 방문 처음으로 전투 돌입전에 쌀거 같은 위기감

이 엄습해옴을 느낀다.

거칠게 몰아 친 써니의 공격이 끝나고 이제 내 공격차례.

선공을 거하게 받아서 이미 존슨은 풀발이 되었지만

받은만큼 갚아 주고자 입공격부터 들어간다.

딥키스를 다른날보다 깊게 들어갔는데 거기에 화답을

해주는 써니다. 딥키스 공격만 3분정도 퍼부은것 같은데

서로의 혀가 뒤엉켜 들락날락거린다.

한손으론 큼지막한 미드를 움켜집고 다른 한손은 클리를

문지르며 써니를 달아오르게 만든다.

입을 조진 후 아래로 중간지점 미드로 내려와 어린 아기

마냥 큼지막한 미드를 빨며 주물럭거린다.

야릇하고 섹끼가 느껴지는 ㅅㅇㅅㄹ가 흘러나온다.

미드를 빨았다가 주물럭 거리며 모았다가 미드골 사이에

얼굴을 쳐박으며 미드를 괴롭힐수 있는 모든 플레이는

다해본다.

배꼽을 지나 클리에서 잠시 멈추고 혀끝을 이용해서 살살

핥아주니 허리가 들썩이며 사운드가 점점 깊어지는데

이미 ㅂㅈ구멍은 홍수상태라 바로 넣어도 될 정도지만

ㅂㅈ맛은 입으로 한번 봐야하기에 구녕에 혀를 살포시

넣어본다. 참고로 ㅂㅈ털을 밀은지 며칠됐는디 털이 

자라나서 약간은 까끌까끌한 촉감이다.

" 오뽜~~~ 오 쉣 좋아 ~"

연신 좋아를 외치며 내 머리채를 잡고 더 빨아 달라하기에

혀를 현란하게 움직이며 상하죄우 미친듯이 빨아 재낀다.

ㅂㅈ 애액과 존슨 쿠퍼액이 흘러 넘쳐 더이상 ㅅㅇ을 늦출

수는 없기에 존슨 끝을 클리에 비비다가 물이 흥건한

ㅂㅈ속에 살포시 넣어본다.



♤ 전투... ♤

ㅈㅅㅇ로 일단 ㅅㅇ을 시작한다. 너무 스무스하게 잘들어간다.

빠른 템포르 가쳐갔다간 오버페이스가 되어서 빨리 전투를

마칠 우려가 있어보이기에 '슬로우 슬로우 약약약약약' 으로

지공으로 공격한다. 

왠지 오늘은 전투가 즐거울것 같아 빨리싸면 아쉬움이 클거

같아 천천히 약하게 공격 들어간다.

이럴줄 알았음 아쉬움 없이 투샷으로 끈을건데 ㅜㅜ...

천천히 깊숙히 ㅂㅈ속의 질감과 쪼임을 느껴본다.

좁보라는 느낌은 없지만 대신에 질주름의 느낌이 좋았고

ㅂㅈ를 쪼아주는 쪼임이 좋았다.

다리들고 깊숙히 도킹을 해본다. 표정이 일그러지며 사운드가

더 야릇해지는데 귀르가즘에 페이스를 높여본다.

중중중~~미디움 중중중 미디움 피스톤운동의 속도를 높이며

존슨의 파운딩 강도를 높여서 박아본다.

"팍팍 퍽퍽 촵촵..."


누워있는 써니를 일으켜 세워서 자연스럽게 ㅇㅅㅅㅇ로

자세를 바꾸어본다.

존슨을 ㅂㅈ 깊숙히 삼켜 ㅂㅇ 2쪽만 보이게 하며 존슨을

넣은채로 좌우로 허리를 돌리며 비비는데 허리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존슨맛을 잠시 음미한듯하더니 무릎을 세우고 깊고 강한

써니의 파운딩이 시작되었다.

그야말로 써니의 강강강강강 이었다.

근래 받아 본 ㅇㅅㅅㅇ 중에서 단연 손에 꼽힐 정도의

강력하고 자극적인 ㅇㅅㅅㅇ였다.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써니의 큼지막한 수박 두덩어리

를 보고 있자니 슴부먼트 지린다는게 이런게 아닌가싶다.

출렁거리는 젖탱이를 주무르고 움켜쥐다가 써니의 파운딩

을 도와주고자 밑에서 허리를 팅켜 쳐올려주니 

" 철퍼덕 ~~찌겅찌겅~~ 챱챱~~~ 퍽퍽 ~~"

떡치는 소리와 애액과 존슨의 마찰음이 하모니를 이룬다.

써니의 ㅅㅇㅅㄹ가 너무 커 딥키스를 퍼부오며 입틀막을

한다. 꽉 껴안으채로 서로의 허리는 정신없이 움직이는데

써니의 등을 만져보니 땀이 흥건했다.


포지션을 바꿔서 ㅎㅂㅇ로 다시 도킹을 해본다.

자세를 잘잡아줘서 그런지 존슨이 쑤~욱하고 한번에 깊게

ㅅㅇ이 되니 순간 놀래며 흥분하는 써니의 짧은 외마디의

신으어린 비명이 들렸다.

큼지막한 히프를 잡고 RPM을 높여서 시작부터 강강강강강

빠르고 강하게 박아본다.

좁보는 아닌데도 질주름의 느낌과 더불어 순간순간 쪼아주는

쪼임이 전투른 더 흥미롭고 즐겁게 만들어준다.

내 템포에 맞추어 써니도 움직여준다.

" 찌겅 찌겅 ~~~촵촵...~"

한참 파운딩을 하는데 물이 흘러 넘치는 느낌이다.

히프를 찰싹찰싹 때려 가면서 박는데 " 오뽜 아아아~~..."

그대로 다리 내리고 엎치기로 박는데 깊고 부드럽게

들어가는 느낌이 좋아서 내 허리는 브레이크 고장난

기차 마냥 ㅂㅈ속으로 폭주를 하는데.....

거칠은 존슨의 움직임과 써니의 사운드에 점점 

사정감이 올라옴이 느껴진다.


사정감이 80% 정도쯤 도달했을때 써니를 일으켜 

무릎 꿇은 상태에서 존슨을 써니의 미드골 사이에 

아로마젤을 적당량을 뿌린 뒤  미드사이에 꼽고 

마지막 절정의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오늘의 피날레는 파이즈리로 마무리 할려고 마음먹었기에

터지기 일보직전의 존슨을 풍만한 미드사이에 박으며

절정에 도달했을을 느낄때 그때 드디어 발사를한다!

엄청난 양의 분신들을 발사하자 써니도 놀라며

'오뽜 최고~ 베리굿 오뽜 스트롱맨' 엄지척을 해주는데

입에 발린 맨트 같지만 듣기 싫지는 않다.



♤ 마무리 및 여담 ♤

시원하게 끝을 낸뒤 개운하게 샤워하고 나오니 이미 

시간은 오바됐지만 막탐이라 뒷손이 없기에 잠시 담소를 나눈다.

나이는 본인피셜로 34이라고한다. 

새벽에 집에가서 바로 안자고 헬스장 가서 운동을 하고

잔다고하니 자기관리가 나름 철저해 보였다.

한국어패치는 40% 정도로 영어도 어느 정도되는편

그러나 몸의 대화에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미드는 의슴D컵이며 얼굴은 성형끼 보이는 태국 미씨 느낌이다.

ㄸㄲㅅ로는 아로마에서 최고급이고 찐득한 써비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애인모드 또한 업소녀라는 느낌이 안들 정도로 잘맞춰주고

전투시는 본인 또한 즐기는 느낌이라 기계적인 가식이 없어서

그부분이 아주 맘에 든다.

떡감이 정말 요근래 방문한 아로마 매니저 중에서는 

최고라고 본다.



※ 총평 ※


♡와꾸 및 몸매- ☆☆☆ 중 

와꾸는 성형끼 있는 30대후반 정도로 보이는 단발의 미씨삘.

탄탄한 육덕진 몸매, 골격이 큰 느낌이다.

168정도 큰키에 각선미라인이 의외로 나쁘지 않고 등판에는

커다란 타투가 있다.

예전 프로필 실루엣 사진이 싱크 나오는편.


♡미드-☆☆☆☆ 중상

의슴 D컵이다. 기존 본인의 미드가 작은것 같지는 않았다.

의슴이라 촉감이 말랑말랑하고 부드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리 딱딱하지 않고 모양은 자연스럽게 예쁜편.

파이즈리 받을 때 D컵의 위용을 느낄수 있다.


♡떡감-☆☆☆☆☆ 상

쫀득하고 좁보는 아니지만 질안 느낌 좋고 살짝살짝 쪼여주는

쪼임이 기가 막히다. 

개인적으로 합이 잘맞는거 같아서 전투할때 만족함.


♡서비스 및 스킬-☆☆☆☆☆ 최상

ㄸㄲㅅ 서비스는 부산 탑2 (소라 샤샤) 와 더불어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을 넘어 내가 탑이다 라고 할 정도로 최고.

애무 스킬은 정성스럽고 성의있고 임팩트 있다고 봄.

애무 스킬과 전투 스킬 두가지다 아로마 최고수준임.


♡애인모드-☆☆☆☆☆ 최상

그냥 스킬 갖춘 애인과 전투한다고 보면 됨.

딥키스 키스장인!



*ㄸㄲㅅ와 찐득한 서비스와 육덕 미드파 

그리고 화끈한 전투를 원하는 형제들은 고고씽~



*재방의사: 100% 총알 일발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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