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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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딘 시소카 / 미시파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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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연산동 물다이가 생각나서 시소카를 만나러 가봅니다


(대체제가 모 제휴 업장이 있지만 사이즈가 너무 안나왔어서 재방 무서워요)






시소카 입장. 밝게 웃으며 포옹하고 시작합니다


바디는 보통체형과 마른 느낌 사이?   뚱 / 퉁 아닙니다


와꾸는 프로필에 나이 26 으로 되있지만 나이 스탯을 +13 정도는 더 찍은 느낌


근데 나름 이쁘장한 미시 느낌이라 오히려 좋아? 


이럴거면 나이 26했다가 ㅆㅂ 아줌마네 소리 들어가며 업장 이미지 훼손하지말고


그냥 프로필을 고쳐서 미시파 들에게 어필하는게 낫겠단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지난 주말, 지인들과 연산동 북창업소 갔다가 짝지 사이즈 안나와서


제대로 일어서지도 못했는데 시소카는 어제도 다른데서 한발 뽑았음에도 


마무으리까지 무난하게 잘했네요


역시 안서는건 내잘못인가 싶지만 알고보면 걔 잘못이란걸 또 깨닫게 됩니다





일단 몸부터 씻겨주는데 정말 구석구석 잘 씻겨줍니다


물다이는 예전 안마배드는 아니고 에어배드에서..


예전 물바디를 정말 잘 타주던 가슴 풍만한 친구가 있었는데


시소카는 볼륨감은 있지만 의슴이라 그런지 몰라도 느껴지는 물바디 감각은 쏘쏘합니다


그래도 몸 / 립 다써가며 열시미 하고 딥하게 ㄸㄲㅅ 까지 오래오래




이후 플레이타임도 열시미. 설왕설래 가능.




다시 씻고 옷입으려했는데 (이때 체감상 거의 끝난줄)


마사지 해주니까 엎드리라네요


꾹꾹이 수준은 아니고 그렇다고 시원한 손맛까진 아니지만


전 오히려 이렇게 약하면서 적당한 압의 마사지가 좋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이거 시간 오바해서 해주려는건가?? 뒷타임 손님 없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짧지 않게 해줘서 개운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무리 포옹과 함께 가게를 나서고 시간을 보니


응??? 다해서 55분 정도였다고???




그랬습니다....


여태 다른 곳에서 대충 마무리하고 시간 잘라먹는 방식에 익숙해졌는지


1시간이 이렇게나 긴 시간이란걸 다시한번 체감하는군요





태쿡 매니저라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지만


본인이 미시파다 / 물다이 오랜만에 땡긴다


그냥 닥 ㄱㄱ 하시면 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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