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 간만의 후기 - 유미 10

요즘엔 참 유흥에 발길을 많이 끊었었는데

가성비로 TOP인 아로마는 계속 생각나더군요

아픈손가락이긴 하나 구관이 명관이라고

오랜만에 실라 예약하고 가니 전에 계시던 실장님이

여전히 저를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기억력이 좋으신가;;)

아무튼 1년여만이라 아무나 넣어주세요 하고 들어가는데

중국 태국중에 골라보라 하시더군요 ... 전 결정장애가 ...

그래도 중국애들 시절이 좋았어서 중국애로 선택,

노크 후 안녕하세요 ~ 하고 들어오는데 오우?

심상치 않은 와꾸에 적당히 잘빠진 몸매(극슬림도 약통도 아님)

마사지 끝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오우...상당히 길게 해줍니다

ㅇㅁ를 상당히 길게 해주는데 소라만큼 화끈하게 확 은 아닌데

정성스럽고 끈적하게 아주 길게 해줍니다 전투는 말할것도 없고

내가 지불한 그 금액이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을 가졌네요

아 그리고 와꾸도 첫인상도 나쁘지 않았지만 이걸 볼매라 하나요?

보면 볼수록 이뻐보이고 섹시하고 또보고 싶은 매력이...

쌍따봉 휘날리며 너무 좋았다고 또 추천해달라 하니 실장님 왈,

애들 다 괜찮고 각각의 매력이 너무 달라서 ㅠㅠ...한번씩 다 보시죠

하시는데 이게 짬인가...네 곧 다시 뵙겠다 하고 꿀잠자러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