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떡도날드 옥빈이 접견 후기 2

의리와 친절의 실장님이 강력하게

뽐뿌를 줘서 몇 주 동안 안달이 나있다가

주로 야간에 출근해서 나와 시간이 안맞았었는데

요새는 주간에 출근을 하는지

드디어 오늘 옥빈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력적이네요 진짜~~(아니라고 반박 시 니말이 맞습니다)

가슴은 내가 만져보니 참 D!!!

앉아서 이런 저런 농담하다가 난 잘빤다고하자

옥빈이도 잘빤다고 자신 있답니다 ㅋ

샤워 마치고 오니 펠라를 해주는데 잘 빠네요

놔두면 빨리다가 시간 다될거 같아서 스톱 시키고

눕혀서 입술부터 발바닥까지 빨아주고

보빨 집중적으로 십여분 해주는데 활어반응과

물이 엄청나네요...

이어서 69전환해서 물고빨고~

여상위-후배위-정상위-후배위...

옥빈이는 물이 터지고 나는 땀을 비오듯 흘렸습니다.

당분간 옥빈이만 보러갈.... ㅋㅋㅋ 갑자기 아래가 뻐근해져

오네요~

페이스는 진짜 매력적이고 몸매는 육덕입니다.

일부 애기들은 빨리 사정하기를 바라는 몸짓도 보이는데

옥빈이는 그런거 없습니다.

슬랜더 찾으시는 형들은 미안하지만 뒤로 가기~

그리고 이렇게 탐험기 올려 놓으면 "지 떡친 얘기 어쩌라고"

식으로 비꼬는 빙다리들 있는데 그냥 니 갈길 가라

형들 잼나게 노는데 깝치지말고 ㅋ

슬랜더 매니아 아니리면 옥빈이도 후회없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