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최고 명기 섯다의 한국매니져 노을이 3

오래전부터 맨위에 쌋다,섯다를 보면서 한번은 방문해봐야지 생각하다가 이번에 방문해봤습니다.

항상 중국아로마만 받아와서 처음 전화할때도 생각해둔 중국매니져가 있었는데

중국매니져는 모두 예약이 꽉차서 세시간뒤에 된다고 하고

실장님이 괜찮은 한국매니져 있다고 진짜 강추해주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쌌지만 주간C코스 할인받아서 18발에 투샷ㄱㄱㄱ

샤워끝내고 벨누르니

노크후 오빠안녕? 상큼한 한국아가씨 인사를 들으니 진짜 새롭더군요

중국애들만 보다가 한국말 인사가 이렇게 설레일줄이야

긴생머리에 30대로 보이는 예쁜 아가씨 등장!!

드라마에 조연으로 자주나오는 탤런트 누나 닮았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무튼 노을매니져 등장 ㄷ ㄷ ㄷ

가슴은 콱찬 A나 B 정도되고 날씬하고 애교뱃살 조금.향기로운 향수냄새

첫인상은 10점만점에 9점.

저는 서서 내려다보면서 오럴받는걸 좋아해서 일부러 눕지않고 베드에 걸쳐앉아있었습니다.

노을이 오빠 누워있지~~하길래

서서 빨아줘라고 말했습니다.

노을이 내앞에 쭈그려 앉아 빨기 시작하는데 압이 장난 없더군요.

내동생을 입안에 넣어서 혀로 괴롭히는데 느낌 바로 왔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모자바로쓰고 ㄷㅊㄱ부터 시작

그리고 베드에 바로 눞히고 나는 서서 팍팍팍팍

한손은 베드를 바치고 한손은 젖탱이를 주무르며

노을이의 입술을 쭈욱쭈욱 빨았습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너무나 빠르게 첫발 성공.

간단 샤워후

오빠 담배펴? 둘이서 시원하게 맞담 땡기고

애가 입담이 뭐이리 좋은지 배꼽빠지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웃어서 집중할 수 있겠나 싶을때

오빠 엎드려봐. 다시 시작되는 본격 서비스

마사지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사지따위 생각도 안났습니다.

바로 들어오는 바디서비스. 부드러운 젖가슴과 젖꼭지가 제 온몸을 훑어지나갈때

온몸이 찌릿찌릿 움찔움찔

또다시 박아달라고 아우성하는 내동생

내가 이렇게 정력이 좋았던가.

돌아누워서 시작되는 서비스

진짜 바로 박고 싶었지만 그래도 돈아까우니 모든 서비스는 다 받자라는 생각으로 꾹 참았습니다.

부랄을 쭈욱 빨아땡기고 나의 응꼬를 공략하기 시작한 노을이

와 후비적후비적. 응꼬 좀깨끗히 씻을걸..살짝 미안한 마음잌ㅋㅋ

2차전투는 ㅇㅅㅅㅇ부터 시작했습니다.

내위에서 찡그린 표정으로 고개를 뒤로 젖히고 소리치는 노을이

진짜 느끼는건 아니겠지만 내가 내려오라고 안하면 끝까지 위에서 방아찍을 태세더군요.

중국애들 위에서 잠시 깔짝깔짝하고 힘들다고 바로 누울려고 하는거 생각하면

사람들이 왜 한국한국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심심하게 한자세로 끝낼수는 없기에 정상위로 눞혀서 팍팍팍

그동안 키스를 혀가 아프도록 쪼옥쪼옥 빨았습니다

내가 젖꼭지가 성감대인줄 어떻게 알았는지 내밑에 깔려 신음하면서도 두 손가락은 제 꼭지를 가만히 두질 않네요

두번째도 시원하게 마지막 한방울 까지 쪼옥 뺏습니다.

끝나고 둘이 누워서 바로 담배..후...개꿀맛.

샤워하는데 도와주러 같이 들어오네요.

아로마에서 이런 서비스 기대안했는데 진짜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부산에 이런 명기가 아무도 모르게 여기 숨어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오빠 또와~꼭~하면서 나에게 앵기는데 남자홀리는 구미호가 이런련들이겠지...

나도 모르게 팁2만원이 그냥 주고 싶어지더라구요.ㅎㅎㅎ

어차피 2만원 할인받은거라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