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도날드 예슬매니저 2

어제 저녁에 기분도 뒤숭숭... 힐링한번 해야겠다싶어 

사장님한테 전화드리니 예약시간에 

예슬 매니저님이 가능하다 하셔서 예약 후 시간맞춰 들어갔습니다.

스피커에서 나오는 노래들으며 샤워 꼼꼼하게하고  

음료수 홀짝거리고 기다리니 예슬 매니저님 들어오시는데

정말 극슬림하네요

바로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압은 그렇게 쎄지않구요

되게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이게 기가막힙니다~

턴하면 반전이 있습니다만 ㅎㅎ 숨넘어갈뻔 했습니다 ;;

잘 웃어주시시  마음까지 힐링되네요!

다른 매니저님들도 뵙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