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꿀타임 요미 3

다녀온지는 한 세달 정도 된거 같네요

저의 첫 아로마 입문 업소인데 후기를 보다 너무 궁금해서 낮시간에 바로 다녀왔었습니다

샤워실은 공용 샤워실인데 잘 씻으면 홍콩 간다는 식의 글귀가 눈에 들어와서 열심히 씼었던 기억이 나네요

매니저는 처음 봤을때는 그냥 저냥 평범해보였고 솔직히 마사지 스킬이 막 좋지는 못합니다

근데 뭐 아로마를 마사지 받으러 가나요 본 코스 들어가서는 거의 날라다닙니다

아직까지 스킬의 강력함이 떠오르는 매니저는 요미가 유일합니다

마무리가 끝나고 나서는 와꾸도 뭔가 이뻐보이고 괜찮아 지는 느낌이 막 들더라구요

한국어가 되지는 않지만 공격수가 아닌데다 내상 입기 싫으시면 꿀타임 요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