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토루코 예림m 11

며칠 전 부터 계속 부비기 후기 들락날락 거리다가 참기 힘들어서 오늘 퇴근 후에 방문 했네요 

실장님 친절하게 전화 응대 해 주시고, 홍주m 볼려 했는데 예약이 10시에 끝난대서 할 수 없이 실장님 추천 예림m 봤네요~ 

첫 인상은 도도한 고양이상이고, 몸매는 제가 볼 때는 적당히 마른 느낌이였네요.응대는 처음 보자 마자 갑자기 말을 놔서 좀 당황 했네요 ㅋㅋㅋㅋ 제가 서비스직쪽 일을 하는데 반말 할 일이 잘 없어서 ㅎㅎ.. 무튼 긴 얘기 없이 물다이 서비스, ㄸㄲㅅ, ㅇㅁ도 받고 립압이 좋았어요. 자리 옮겨서 한 방 하고 나왔네요 ㅋ 제가 ㅈㄹ끼가 심해서 ㅠㅠㅠ 아쉬웠습니다.

 외모는 제 기준에는 귀여웠는데 다른 분들에게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플러스 1 참고 하시고 방문 하시길 바랍니다. 최대한 줄여 볼려고 적었습니다ㅎㅎ 이상 예림m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