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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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 극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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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피로가 너무 축적되면서 몸좀풀어볼까하다가

퇴근하고 한잔먹고 부비 뒤지다가 집근처 아로마 있길래 

예약하고 가서 샤워 하고 누워있었느데 수민M  웃으면서 들어오길래

나도 받아주고 ㅁㅅㅈ이리저리 꾹꾹 잘눌러주길래 왠만한 타이 보다 낫다고생각했음

ㅇㅁ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너무 좋았음 

ㅇㅇ도 재밌었고 후 다리에 힘이 빠질정도로 달렸음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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