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여우 해은M 2

연산 토곡 여우 해은M 접견하고 왔습니다

회사 업무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왔다가 너무 몸이 무거워서 몸좀 풀겸

배너 보다 이번엔 연산동 여우 가볼가하여 전화 하니 따끈따끈한 신매니저 있다고 실장님이 말씀하시길래

솔깃하여 혹시나 하여 내상나는 건아니냐 주저리 주저리 말을 해보았습니다

실장님이 맘에 안드시면 가도된다고 호언장담 하시길래 믿어보기로 하고 예약하고 차몰고 연산동 여우 찾아갓습니다

시간 틈이 좀있어서 커피한잔 마시고 난후 시간되서 가니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인상이 너무 좋더군요 실장님 ^^

계산한후 방안내 받고 보니 오 방도 크고 욕실도 크고 나뿌지안더군요

샤워 마치고 호출하니 해은M 들어오는대 오~ ㅇㄲ 괞찬고 ㄱㅅ도 재취향 크기의 사이즈엿고

ㅁㅁ도 좋내요~ ㅅㅂㅅ 타임때도 ㅅㅋ이 얼마나 좋던지 왼만하면 채력하면 안지는대 

어우 다리 힘다풀려서 넉다운 됫내요 그래도 잘 리드 해주시니 아 천국을 맛본 느낌입니다 크~~!!

실장님 말안듯고 안왔으면 이런 느낌 못느꼇을뜻합니다 굿드 합니다~

몸도 풀고 기분도 업되서 가니 정말 잘받고 갑니다 실장님~!!!

시간이 맞으면 연산 여우 또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