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 수민 유라 2:2 후기 3

하단에서 1차로 노래방갔다가 ㅁㅅㅈ가 땡겨서 친구한테 가자고 해서

부비에서 찾던도중 극락이라는데가 2:2가 된다고해서 와우!! 너무 궁금해서 

호기심을 못이겨 예약을했다 찾아가서 ㅇㅈ하고 방안내를 받았는데 베드가 컷다

과연 이건 어떨까 하고 기대감이 북받혔다 ㅎㅎㅎ친구랑 씻고 누워있었는데

매니저들이 들어왔다 두근거리는 맘으로 나도 인사하고 ㅇㅁ타임이 시작되었다

친구도 같이 옆에서 받고있는게 느낌이 이상했지만 그게 더 나에게 ㅎㅂ이 다가오는

좋은 현상이라 생각했다 진짜 완전 ㅇㄷ에서 나올법한 플레이들 내가 글을 잘못쓰는데

이건 후기를 남기고 싶었다 이런거 첨해보는데 ㅅㅇㅍ이라니 살다가 이런경험 너무좋았다

말그대로 ㄸㅅ하는듯한 내가 이런놈인지 몰랐는데 이런면이있었구나라는걸 깨닫고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했네요 유라매니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수민매니저도 물론 좋았지만

내스타일은 유라 매니저 ㅎㅎ 친구는 수민 매니저가 맘에 들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