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신동 극락 2

회식끝나고 낼 비번이라 푹쉴려는맘으로 아로마나 받으러

가야겠다고 생각 해서 부비 키고 쓱  훑어보던 도중 극락이란곳을

예약하고 가봤습니다 뚱뚱한사람 말고 잘좀 부탁한다고 하니 

실장님이 믿고 맡겨달라해서 안심하고 기다렸습니다

똑똑하고 인사하면서 들어오셨는데 정말 몸매 좋은 ㅅㅁ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군살없고 다리 얇고 슬랜더 자체였습니다ㄱㅅ은 작을줄알았지만 제착각이였습니다

만져보니 제가 손큰 편인데 딱 잡기좋은? 너무 좋았네요 (B+정도?)

ㅁㅅㅈ 시원했고 ㅇㅁ들어가는데 ㅅㅂㅅ 최고 였네요 ㅇㄲㅅ며 다른것도 부탁하니 들어주었습니다

혀가 예술이네요 전투도 정말 강렬하게 했네요 마치 방이 내 주 무대인거 같이 즐기다 왔습니다

중국아로마 보물 발견했네요 다들가보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