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항궁말 어려워요,,;;」수영 “섯다”의 NF “루나 ”+1 78

“내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깝다”는 생각으로 사실적인 후기로‘부산비비기’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려고는 하지만, 후기란 것이 개인의 생각과

느낌으로 작성하는 것이기에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에 여러 가지 상황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게 느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다른 후기들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취향에 맞는 매니져를 초이스하실 때

참고로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제: 마사지는 마사지대로 연애는 연애대로 굿~~

수영“섯다”에 오랜만에 사이즈가 좋은 NF가 온 것을 보고 갔다오다보니 좋은 매니져에 대한 정보 

공유 차원에서 후기를 올려 봅니다.

굳이 업소를 안가도 될 이유(?)이 있다보니 퐁당퐁당 개념으로 한달에 한두번 정도 방문하던 아로마도

터울이 길어져서 오랜만에 후기를 올리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안간 것은 아니지만...;;)

근데 오랜만에 후기를 작성할려고 하니 살짝 문장의 흐름이 매끄롭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섯다”의 위치,시설 과 스텝진

위치,시설

위치는 수영으로 옮겼더군요.

방에 들어서니 리모델링을 했는지 내부 시설이 깔끔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더군요.

근데 방에 거울이 비스듬히 세워져 있던데..

위치가..ㅋ

스텝진

그날은 안면 있는 훈남인 젊은 실장님이 방에 음료수도 가져다 주시고..

나올때는 불편한 점이 없으셨는지 피드백도 하는 등 역시나 싹싹하고 친절한 분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항상 손님을 웃는 얼굴로 대하는 것 같았구요,

“루나”+1

키는 힐을 벗으니 162~163 정도 되는 것 같구요

간단한 한국어는 소통이 되는 것 같아서

대화를 이어 갈려고 하니“항궁말 어려워요...”;;

얼굴 및 몸매

얼굴은

취향에 따라서 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피알 사진보다는 실제로 보니 조금 더 나은 것 같구요.

웃을 때 더 이뻐보이는

이국적 스타일의 적당히 이쁜 얼굴이라 생각합니다

몸매는

허리 라인이 살짝 살아있는 약통에 가까운 플레이 하기에 좋은 몸매라 생각하며

살포시 나올려고 하는 애교 뱃살에 가슴은 만지지 좋은 B컵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마사지 + ???

샤워후 벨을 누르니...

잠시후 가벼운 노크 소리와 함께 미소 지으며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고 들어오는데...

키도 크고, 긴 생 머리에 이국적 느낌의 이쁜 처자가 웃으면서 들어오니 “오~~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탈의 후에 엎드린 상태에서 등에 올라타고는 부드럽게 마사지를 시전하는데 은근한 치골의 압박이 

아랫도리에 고스란히 전해 지네요...;;

양쪽 어깨 부위를 마사지 할때는 마치 뭉친 부분을 풀어주려는 듯이 제법 오랫동안 마사지를 합니다.

압이 살짝 느껴질 정도로 시원한 느낌의 마사지를 등,어깨 팔,다리까지 제법 오랜 시간동안 정성을 

다해서 한다는 느낌을 받으며 나른해 지는 몸을 그녀에게 의지한 채 젖어 듭니다.

(손이 참 따듯하다는 느낌을 동반하며...)

그리곤 가슴을 이용한 서비스에 이어..

손과 손끝을 활용하여 슈얼을 겸한 서비스를 시전하니 전신의 성욕을 일깨우네요

이어서 돌아누우니..

가슴부터 시작한 애무에 이이서 젖꼭지로 똘똘이를 애무하는데 느낌이 색다르더군요

그리곤 부드럽게 흡입을 하여 입속에서 혀로 돌리더니,강약을 조절하며 마치 막대 아이스 크림을 

빨아 먹듯이 참 맛나게 먹습니다...ㅋㅋ

이 모든 것이 일반적인 서비스이지만 나름 정성을 다하여 한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나머지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수위 관계상 다음 단어로 대신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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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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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후에 음료수를 건내 주길래 한모금 하고선,,

꼬옥 안고서 남은 여운을 즐기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같이 샤워하러 가서

부드러운 손길에 씻김을 당하고 나올려니 타올을 어깨에 올린 뒤에 어깨를 주물러주고 등의 

물기를 닦아주는 그녀...

환복 후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굿바이 뽀뽀를 나누고 난 뒤에 함께 방을 나섭니다.

팁이라기 보다는...

제가 세비스를 받아 본 느낌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중국 아로마의 다양한 서비스를 선호하는 취향이신 분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것 같구요.

플레이시에 가식적인 반응이 아닌 몸의 움직임에 따른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야릇한 신음 소리와 

몸짓(?)에 더 꼴릿해지는 것을 느끼며 허리 놀림에 박차를 가하게 되더라는...;;

이러한 반응들이 업소녀가 아닌 마치 오래 사귄 애인과 끈적한 연애(?)를 한 것 같은 느낌도 

들더군요

더군다나 애인 모드도 좋은 것 같고, 명기까지는 아니지만 적당한 쪼X에, 플레이감(?) 또한 좋으니 

화려한 서비스가 아닌 제법 잘하는 건식 마사지 받으시면서 피로를 살짝 푸시고,이어서 일반적인 

서비스를 받으며 한게임(?)하실 분들에게는 좋은 관리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중국 아로마는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해주니, 초보분들이나 시체족이신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유흥인 것 같기도 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즐거운 유흥라이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