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조회 : 328 , 추천 : 2 , 총점 : 348

실라 뉴페탐방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이번엔 새로 온 친구들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나은 +1


작고 아담한 친구입니다. 피부결 우윳빛갈이고

수수한 와꾸에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슬랜더에

허벅지는 꿀벅지를 연상케 토실토실한게 맘에드네요

준수한 서비스 준수한 마인드 ㄸㄱ은 좋았어요

무엇보다 동반샤워를 하며 깰끔하이 씻겨주는데

정성가득한 이 아이의 마음을 알겠더군요


유진 +1


이친구도 작고 아담합니다. 색기넘치는 와꾸에

얇은 오른팔에 이레즈미가 있는게 더욱 색시미를 강조

염색한 단발에 세일러복을 입었는데 귀엽기까지 해요

좀 더 끈적한 서비스에 마인드 좋고 플레이시

저의 귀를 어지럽히는 사운드까지 완벽했네요


리리 +1


근처에 있을법한 동네 동생같은 느낌

순수,순박 이 어울리는 해맑은 미소를 시종일관 유지

억지가 아닌 사람차제가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듯

역시 준수한 서비스와 마인드, 마사지도 곧잘 열심히

특히 플레이시에 무언가 내것이 좀 커진듯한 느낌??

생전 처음 느껴보는 꽈악...이런기분 처음이네요


시간도 늦었고 피곤도 하여 대충 간단하게 적었는데

이번에 바뀐 맴버는 여러모로 좋은듯 합니다.

한적한 시간에 혼자도, 한잔 하고 파티로도 즐기기 적당

평타 이상의 즐달과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네요

만원 오른거 모르고 준비해왔다가 물가,단가 상승으로

좀 더 좋은 애들 수급하기위해서 올렸다고 하네요 ㅠ

참고하시면 더 좋으실듯 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Total 6,567 / 35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