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동 극락 유라+1 1

대신동 거래처갔다가 친한 거래처분이랑 한잔먹고 근처 아로마를 찾다가

극락이 보였습니다 2명 예약된다고해서 예약하고 가서 ㅇㅈ하고(좀빡셈;;)

유라 매니저는 +1 이라길래 기대 하고 방안내 받아서 샤워하고 누워있더니 ㅇㄲ랑 ㅁㅁ가 좋은

중국매니저였습니다 ㅁㅅㅈ별 기대 안했는데 은근시원했고 ㅇㅁ가 뱀같은 쌔바닥이였습니다 

온몸을 그냥 뱀같은 쌔바닥으로 드리블을하는데 완전 좋았습니다 플레이로 넘어갈때 

너무 피곤해서 그냥 공격권을 넘겨줬습니다 허리돌림이 예술이였네요

이맛에 아로마 받으러 가네요 흐흐 끝나고 실장이 음료수 주길래 한잔먹고 담배한대 피우고 나갔네요

거래처 사람도 맘에 들었다고 하네요 이름이 수민?이였나 담엔 수민 매니저도 만나봐야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