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후기 2

대신동에 있다가 친구랑 같이 유흥찾아 삼만리 도중, 

대신동에 극락아로마가 있다고 해서 연락 해봤습니다

전화로 걸어 갈건데 어디쯤 있냐니 내가 있는곳에서 걷고 가기엔 좀

거리가 있어서 조금 걸린다고 10정도 기다려달라고 하고 갔습니다

도착하니까 ㅇㅈ을 하길래 하고나서 방안내 받고 들어갔어요 좀빡심;

저는 유라매니저였고 내친구는 수민매니저 끝나고 보자 빠이치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기다리면서 유튭좀 보니까 들어오던데 ㅇㄲ이쁘고 ㅁㅁ퀄조지는

매니저가 들어왔다 내눈 기준 싱크 90% ㄹㅇ ㅁㅁ가 하이퀄 너무 맘에드네ㄷㄷ

ㅁㅅㅈ 들어가는데 꾹꾹눌러주고 힘좀 쓰네요 시원했습니다 

ㅅㅂㅅ죽여줍니다 받고싶은곳 말해주니 척척 해주네요ㅎㅎ

마무리 하고 샤워한바리 조지고 나오는데 아직 친구가 안나왔길래  

대기실에서 담배한대 피우면서 기다리는데 실장님이 어떻냐 어떤거 잘해주냐 물어보시길래

최고다 또 오겠다 이랬네요 ㅋㅋ 친구도 나올길래 잘받고갑니다 하고 나가서 집가고

후기 씁니다 담에 갈땐 할인 해주십시요~ ㅋㅋ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