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꿀타임 샤샤 4

요즘 성욕감퇴로인해서 달림을 뜸하다가

오늘 급발진해서 고민끝에 샤샤가생각이났네요

너무 오랫만인지 아니면 내가흔한얼굴인지 못알어봐서

조금 서운한감정이들었네요

마사지로 시동걸어주고 탈의

긴장되는순감입돠

등판애무 너무 행복합니다 이제시작인데

아직 넘어야될 산이 너무많은데 ㅋ

간질간질 찌릿찌릿 왜 와이프는 이런서비스가없는것인가

이어지는 ㄸㄲㅅ타임

혀가낼름거리며 들어오고 손은 가만있지않네요

요즘 센슈얼도 많이다녔지만 느낌이사뭇다릅니다

돌아누워서 꼭지유린후 정성스러운ㅅㄲㅅ

올라와서 여상위체위로시작

꿍짝쿵짝 리드미컬합니다

진짜 이부분은 압도적입니다

대가리만넣고 유린 또 깊이넣고 유린

다시 대가리만깔짝 맛이갑니다

손으로 내고추쪽만져보니 물이 흥건하니 홍수가났네요

공격들어오면서 한순간도 꼭지에서 입을떼지않습니다

자세바꿀것도없이 시원하니 발사

상큼한 하루를 사작할수있을것같네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