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 1

오늘 남포동 근처에서 회식자리가있어

우연히 남포동 업소 찾다가 야시장이라는곳

있길래 후기도 찾아보고하다 전부다 즐달하셨다고 평이

좋아서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훈남삘나는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유라 보고왔는데

얼굴 몸매 뒤지네여~ 이건뭐 거의~

무슨AV에 나오는 사람이 등장한줄,.

마사지며 후방은 뭐 말해 뭐하겠습니까

나오자마자 실장님이 잘 받으셧냐 묻길래

말없이 엄지하나 들고나왔습니다

다음에 다른매니저한테도 꼭 받아보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