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 쌋다✅️ ✡️특에이스.✡️ ❤️청아+1❤️ 26

✅냉정 쌋다✅️ ✡️특에이스.✡️ ❤️청아+1❤️ 

 

지명 은퇴 후 김해에서는 구미 당기는 곳이 딱히 없어서

부산으로 달림 중인 1인입니다.

 

 

 

부산으로 외근이 잡혔는데 이런 기회를 날릴 수가 없어서..

부산으로 출발 전에 “쌌다” PR을 보니 NF가 좀 보이는군요...

[청아]매니저, [서연], [하루],[루나]…

 

지인의 [루나]매니저 추천이 있어서

[루나]매니저 예약을 하려고 하니 오늘 휴무라고 합니다.

실장님이 [청아]매니저를 추천하더라구요.

오늘 첫 출근인데 먼저보신 손님이 “쌍따봉” 박으셨다고

꼭 보라고 합니다.

어차피 생각했던 매니저가 휴무고

외근 중에 달림이라 시간 여유도 별로 없어

[청아]매니저 2시로 예약하고 “쌌다”로 달리는데…

역시 주중 낮 시간은 차량이 밀리지 않네요.

실장님이 여유 있게 예약해 주셔서 알맞은 시간에 도착

올라가는 계단에서 나오시는 손님 한 분과 마주침…

당황하지 않고 올라가니 역시나 실장님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연신 대박 매니저라고 어필 합니다

 

 

매니저 입장하며…

샤워 후 매니저 기다리는 단 수십 초의 두근거림.. 아시죠

노크 후 입장하는 까만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청아]매니저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는데 발음이 제법 정확하네요..

간단한 한국어 가능합니다.

 

 

 

 

얼굴 및 몸매는…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 [청아]매니저

20대 후반의 강남 언니처럼 보입니다. 

 

제 동생과 먼저 인사하는 [청아]매니저..

“ㄲㅊ 안녕~” 합니다 ㅠㅠ.

고수의 느낌이 옵니다.

탈의 후 타투는 보이지 않고

키는 160~5 적당한 체형으로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왔습니다..

가슴은 B~컵이고 자연산(?)인 거 같습니다.

내 손이 둔한 건지 만져도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딱히 수술의 흔적도 눈에 띄지 않으니.. 

 

 

 

마사지와 서비스는…

건식으로 하는 마사지는 부드럽습니다.

하지만 아로마 마사지는 다릅니다...

처음 받아보는 건데 치골로 하는 아로마 마사지입니다.

등과 허벅지에서 그곳이 따듯한 것이 느껴지는 걸 보니

아로마 하면서 매니저도 느끼는 듯합니다.

 

서비스...

립 슈얼은 또한 부드럽게 해옵니다...

간단한 삼각 애무를 기본으로

따듯한 물을 머금고 하는 부항서비스(??)와

전체적인 애무 또한 부드럽게 진행되자만

BJ에 특화된 [청아]매니저...

BJ는 부드럽게 또는 강하게 

강약 조절까지 하며 오래 오래 합니다.

ㄸㄲㅆ는 없습니다.

대신 회음부를 해주는데 더 찌릿해서 좋습니다.

애무 시 [청아]매니저를 조금씩 터치하고

69로 전환해 보니 아래는 벌써 많이 젖어 있네요.

오일을 안 써도 되는 수량입니다.

69후 여상으로 전투 시작합니다.

고개가 뒤로 넘어가는 게 보이는 게 확실히 즐기는 타입입니다.

[청아]매니저 힘든지 정상위로 변경 하자네요…

정상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청아]매니저 입에서 침이 말라 연신 입맛을 다시고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신음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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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동반 샤워는 지금은 없는 듯..

[청아]매니저 샤워 후  

동생을 가르키며 “ㄲㅊ 샤워” 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씻고 나오니 수건 들고 기다렸다 꼼꼼히 닦아줍니다.

 

퇴실할 때 꼭 안겨 뽀뽀하며

“또 오세요” 합니다.

 

  

한줄평…

쌋다에서  본 매니저 중에 거의  최상급 입니다.

이상 [청아]매니저 후기를 마치며..

 

요즘 NF가 좀 보이는데...

다음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