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짜리 마감임박 뉴페이스녀❗ 꿀타임 유유❤ 55

♤ Intro ♤

부산에 있는 중국아로마 중에서 온천장 실라 온천장 온과

더불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연산 꿀타임이다.

간만에 존슨 물 한번 시원하게 빼주고 싶어서 종목은

아로마로 정하고 아로마 업소 PR보다 보니 꿀타임에서

기존에 못보던 뉴페들이 세명이 보였다.

유유와 리사 그리고 사랑... 

누굴봐야 한단 말인가 고민이로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15일후에 돌아간다는 문구에

그래 다른애들은 뒤에 봐도 된다지만 15일후에 간다니

떠날애부터 먼저보다 싶어서 유유로 선택하고 예약시간에

맞춰서 연산동으로 날아간다.

우리 구멍형제들의 피,땀 어린 소중한 총알과 홤금보다 

소중한 시간을 아껴주기 위하여 본인은 보고 듣고 느낀점을 

다 적을테니 후기를 참고하여 형제들의 달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 About 업소... ♤

연산교차로 주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은편이라 하겠다.

별도의 주차지원은 없는게 약간은 아쉽지만 주변에 유료 

주차장이 군데군데 많으므로 자차 가지고 오는 형제들은

업소에서 가까운 주차장을 이용하면 될것이며 역세권이라

오히려 지하철 타고오늘 형제들이 편할것이다.

그리고 꿀타임의 경우 지난 후기들에도 언급했었지만

개별룸마다 샤워장이 있지는 않고 공용샤워장을

이용해야한다는게 약간은 불편할수 있다.

개별샤워장에 민감한 형제들은 많이 아쉬울수 있을듯 하다.

그와는 별개로 이번 방문시 샤워장에서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양치비품이 깔끔한 개별 포장지속에 칫솔과

1회용 치약으로 바뀐점이다.

작은 차이지만 크게 와닿는다.

방의 구성은 다소 작은 룸이고 마사지베드와 간단하게 

필요한 비품이 놓여있고 길쭉한 전신 세로거울이 있다.

한편 필자가 방문할때는 시행 전 이었지만 지금은 시행중인 

게릴라이벤트 저녁 7시 이전 방문시 C,D 코스 2만원 

할인이벤트는 타 업소와 차별화 된 부분이라 좋다.

♤ 유유... ♤

입장 후 깔끔하게 온몸 구석구석 씻는다.

새롭게 구비 된 개별포장의 양치셋트를 뜯어서 산뜻한

기분으로 분노의 양치질을 하고 난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특히 깊은 서비스를 받을려면 후장의 청결은 기본중의

기본이라 더 신경 써서 씻는다.

씻고 난후 벨을 누르고 유유를 기다려본다.

기대와 흥분 약간의 긴장감 등 여러가지 감정이 복잡하게

얽혀서 머리속이 복잡해 질때 쯤 " 똑~똑~똑~"

노크소리와 동시에 유유가 입장을 한다.

"안녕하세요~" 

상냥하게 인사를하며 입장하는 유유를 빠르고 날카롭고

정확하게 매의 눈을 가동 시켜 본능적으로 스캔 들어간다.

힌색과 검은색 가로줄이 들어가있는 지브라톤의 미니

원피스와 그에 걸맞는 적당한 볼륨감과 육감적인 몸매라인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거기에 잘빠진 각선미까지 한번에 풀발기 시키기에 충분한

실루엣을 보여주며 기대치를 충족 시키기에 모자람이 없는

강렬한 첫인상이다.

약하게 웨이브가 들어간 등 중간까지 내려오는 긴갈색머리

플필 스펙 그대로 일치하는 161에 47의 피지컬이고

와꾸 싱크는 60% 정도로 높은편은 아니다.

프사보단 올드해 보이고 30대 중반 정도의 

미씨의 느낌이 난다.

6년전 사진정도의 느낌이라보면 어느정도 일치할것이다.

그래도 계속 보다보니 프사 느낌도 묻어나고 미씨와 프사의

젊은 모습이 크로스오버가 됨을 느낀다.

농익은 섹끼있는 미씨의 모습과 약간의 귀여윰이 묻어나는 

와꾸라고 평가하고 싶다.

본격적인 마사지를 하기 위해 머리를 위로 올리며 묶는데

긴머리를 풀었을때와는 다르게 프사의 느낌이 묻어난다.

♤ 마사지 & 서비스 ... ♤

마사지를 받기 위해 스캔을 멈추고 엎드려서 누워있는다.

ㅌㅇ를 하는 소리가 내 청각을 자극하며 집중 시킨다.

뒤돌아보고 싶었지만 일단 과정대로 진행은 되야하기에

그래도 이제 마사지타임 시작이니 나름대로 마사지에

집중하기 위하여 스스로를 진정 시킨다.

뒷판 꾹꾹이로 건식마사지가 시작이 된다.

압은 세지않고 그냥 꾹꾹이라고 보는게 정확할 것이다.

압은 약하지만 그래도 등 위부터 시작해서 아래까지

나름 짜임새있고 성의있게 해준다.

하지만 꾹꾹이 정도이기에 강한 압을 좋아하는 형제들은

만족이 되지 않겠지만 우리 형제들은 다 알지 않는가

우리들의 주목적이 마사지가 아니라는것을 ㅋㅋㅋ

마사지는 거들뿐이기에 매니저와 우리의 몸이 친해지는

시간으로 의미를 두도록하자.

등을 지나 골반과 히프를 눌려주고 햄스트링을 지나서

종아리까지 일단 꾹꾹이로 열심히 눌러준다.

종아리에서 다시 훑으며 등까지 리버스로 올라간다.

마사지를 마친듯 잠시 정적이 흐르고 종이컵에 있는 

물을 호르륵 입에 머금는 소리가 살짝 들리더니 중국아로마

과정의 정석이라 할수있는 등판 호르륵신공을 펼친다.

미온수를 입에 머금고 등판을 구석구석 핥아주는데 부드럽고

따뜻한 온기가 느껴져서 좋았다.

등을 지나 히프까지 호르륵 신공을 펼친 후 머금은 물을

뱉은 뒤 등부터 미드를 문지르며 부비부비로 서로의

살결을 느껴본다.

부드러운 자연산 미드의 느낌이 등 전체에 전해지며 점점

꼴릿해짐을 느낀다.

히프까지 내려가서 유두를 후장에 문지르며 미드 전체로

비벼주는데 이때 존슨은 이미 ㅍㅂㄱ 되어서 베드 아래서

눌려진 상태지만 스스로를 릴렉스 시킨다.

히프를 지나서 종아리 또한 미드로 부비부비 비벼주는데

속으로 뭐 이런 애무머신이 다있나 싶었다.

간만에 제대로 서비스 받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존슨은 베드 아래 ㅍㅂㄱ 상태로 깔려서

개고생중이었다.

그렇게 부비부비 공격이 잠깐 멈추는가 했는데 유유가

내 어깨를 툭뚝치며 

" 오빠 턴~"

이제 앞판 애무를 받을차례다.

앞으로 돌아 누워서 ㅌㅇ한 유유의 나체를 눈으로 감상할

시간이다.

일단 자연산 C컵의 적당히 큰 미드가 눈에 들어왔다.

적당한 크기의 유륜에 핑두는 아니지만 밝은색의

유두가 보이고 중력의 힘을 적당히 받아 약간 쳐진 

네츄럴한 미드라고 평가하고 싶다.

피부톤은 하얀편이고 군살없이 찐 슬랜더까지는 아니어도

슬랜더와 보통체형의 경계에 있는 보기좋은 몸매다.

존슨은 이미 ㅍㅂㄱ 상태라서 ㅇㄹ 서비스가 필요없을 정도로

이미 발기승천한 상태다.

목덜미를 시작으로 소프트 키스 후 젖꼭지로 내려가서 

부드럽게 핥아주다가 바로 존슨쪽으로 사정없이 내려가

한입에 잔뜩 화가 난 존슨을 문다.

바로 딥슬롯으로 존슨 대가리가 목젖에 닿이는 느낌이 든다.

혀 끝으로 존슨대가리를 휘감아 주더니 본격적으로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강하게 빨기 시작한다.

" 쭈압~~쭈압~~~짭쨥~~~쪽~"

미친듯이 빨기 시작하는데 유유의 리듬에 맞추어 머리채를

잡고 흔들어보니 더 빠르게 빨아주는데 입안에 침이 많아서

그런지 침이 흘러 넘쳐서 존슨 밑에 달린 쌍방울을 타고

항문으로 흐르는데 약간 간지러우면서도 자극적이다.

유유가 존슨을 열심히 빠는 사이 미드를 만지고 주물러

보는데 촉감이 부드러운게 좆서게 만든다.

미드를 만지다가 손끝에 침을 살짝 발라서 비벼보는데

클리를 비벼주니 ㅇㄹ 중에도 순간 움찔움찔하며

반응을 보인다.

그렇게 한참 오랄 받는데 이미 ㅍㅂㄱ상태라 조금 빨다

말겠지 생각했는데 6분정도는 빨린듯했다.

스톱 안시키면 10분은 더 빨 기세라서 멈추게하고

이제 내가 공격 들어가기 위해 눕혀 놓고 애무 시작한다.

목덜미 살살 빨면서 공격을 시작하는데 은은한 향이 

나는게 독하지 않아서 좋았다.

바로 딥키스 공격 들어가며 양손은 미드를 주무르다

힘껏 움켜 쥔다.

서로의 혀가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두 남녀는 시작부터

흥분상태로 거친 호흡을 내쉰다.

자연스럽게 미드로 내려가서 큼직한 미드를 움켜쥐며

눈으로 잠시 감상하고 입으로 맛을 본다.

어린 아기처럼 쪽쪽 거리면서 빨아보는데 마치 푸딩을

먹는듯 정말 부드러운 미드였고 만질맛나고 애무할 맛

나는 미드라 한참을 물고 빨고 주무르며 괴롭힌다.

그 사이 아래 조개를 만져 보는데 촉촉하게 젖은 ㅂㅈ가

애액을 질질 싸는데 클리를 비벼주니 씹물이 홍수가 

터지듯 흘러 내리기 시작한다.

미드를 다 맛보고 아랫쪽을 공략하러 천천히 내려간다.

바로 ㅂㅈ를 공격하지 않고 사타구니를 혀 끝으로 간지럽히듯

부드럽게 빨아주니 야릇한 ㅅㅇㅅㄹ를 내기 시작한다.

" 아~~~아~~~..."

사타구니를 빨며 약 올리다가 잘익은 섹스럽게 생긴 ㅂㅈ를

보자 참을수 없어 바로 클리부터 애무 시작한다.

혀로 부드럽게 쓸어 버린듯 시작해서 원을 그리듯 혀 끝으로

굴리니 허리 들썩이며 야릇한 사운드가 나오기 시작한다.

조개구멍은 이미 씹물이 넘쳐 흘러 홍수상태라 손끝으로

조금만 만져도 자지러진다.

손가락 두개를 넣고 쑤셔가며 혀와 동시에 공격들어가니

사운드 점점 커지며 알아듣지 못하는 중국어가 막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에 내 혀는 초강력 모터를 단것 마냥

미친듯이 유유의 ㅂㅈ를 빨며 유린한다.

입과 한손은 ㅂㅈ를 빨고 만지고 나머지 한손은 미드를 

만지며 위아래로 그녀를 괴롭힌다.

ㅂㅈ 씹물 애액이 넘쳐 흐르고 존슨도 이미 ㅍㅂㄱ 상태로

쿠퍼액만 싸고 이미 도킹 준비가 다된것 같아서 

유유가 장갑을 존슨에 씌운 뒤 도킹을 한다.

♤ 전투... ♤

유유를 눕혀 놓고 ㅈㅅㅇ로 꼽아본다.

존슨이 쑤~욱~하고 ㅈㅂ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평소보다 오랜시간 애무를 받아서 그런지 쿠퍼액 또한

질질 쌀 정도로 많이 나오고 존슨은 그만큼 달아올라서

ㅂㄱ상태가 돌덩어리 처럼 단단하다.

질속 가장 깊숙한 지점으로 존슨대가리를 있는 힘껏 쳐넣어서

질속의 느낌을 음미해본다.

살짝살짝 물어주는 느낌이 ㅋㄷ을 장착했는데도 느껴진다.

잠시 뒤 오늘은 평소와는 달리 초반부터 템포를 올려본다.

강강강강강~!~~~빠르게~~~! 강하게~~~!

허리를 미친듯이 움직이며 피스톤운동을 하는 나의 모습에

화들짝 놀란듯 하지만 이내 일그러지는 얼굴로 느끼고

있음을 표현하는 그녀다.

초반부터 깊고 빠르고 강하거 박으니 서로의 살 부딫히는

떡치는 소리가 경쾌하게 방안을 울린다.

" 퍽퍽~~~팟팟~~챱챱~~쩍쩍~~"

박력있게 박으니 내 텀포에 맞춰서 아래에서 허리를

움직여 박음질을 좀더 타이트하고 리드미컬하게

보조를 맞춰준다.

다리 들어서 내어깨에 유유 다리를 걸고 ㅅㅇ을 하는데 역시 

깊숙히 들어가기에 상당히 좋아하는 체위다.

박으면서 키스를 퍼부으니 거친숨을 내쉬는 와중에도 

키스를 잘 받아준다.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미드를 한번씩 만지며 전희를

이어간다.

누워있는 유유를 그대로 일으켜 세워서 내가 누운 상태가

되며 자연스럽게 ㅇㅅㅅㅇ 포지션으로 변경한다.

내 위어 올라타서 지긋이 눈을 감으며 존슨을 살짝살짝

물어주며 잠시 느끼더니 눈을 뜨고는 ㅂㅈ를 앞뒤로

비비며 말타기 시전한다.

유유의 앞뒤로 비비기에 맞춰서 허리를 팅구고 양손으론

히프를 움켜잡고 그녀의 말타기를 보조해준다.

점점 빨라지더니 씹물이 넘쳐 흐르는게 느껴진다.

허리를 시계방향으로 돌려가며 비벼주는데 허리놀림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진다.

자연스럽게 손깍지를 끼더니 허리를 유연하게 돌려가며

비비는데  `맷돌돌리기 좀하네` 라고 느낄때...

무릎을 세우더니 존슨 대가리부터 천천히 기둥 끝부분까지

천천히 집어 삼키더니 본격적으로 찍기 시작한다.

" 찌겅~~찌겅~~찌걱~~찌걱~~.....팍팍~~"

" 아~~~헉~헉~~~아~~~오우~~~"

넘쳐 흐르는 씹물과 ㅋㄷ의 마찰음이 내는 소리와

거친 숨소리와 만족감에 나는 자연스러운 효과음 

그리고 ㅅㅇㅅㄹ와  두남녀가 분출하는 열기로 

좁은 방안 가득 채운다.

유유가 열심히 방아찍는 동안 양손으로 출렁거리는

미드를 주무르며 움켜 쥐어보는데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나 만족스러웠다.

한참을 박음질을 하는데 ㅋㄷ을 꼈지만 강력한 파운딩으로

사정감이 스멀스면 올라옴을 느낄때 유유도 지쳐보이는거

같아 스톱 시키고 ㅎㅂㅇ로 포지션 변경을 한다.

박기좋게 자세잡고 벌려 주는데 체형에 비해 골반이 크게

잘 벌어져서 ㅎㅂㅇ 할때 일단 눈이 즐겁다.

약간 아쉽다면 히프 자체가 작은편은 아닌데 살집이 없는

편이라 다소 아쉬울수 있다.

넣기전 클리를 한번 만지며 비벼주다가 구녕쪽 수량상태를

확인해보니 아직 촉촉한걸 보고는 일초의 망설임 없이

바로 잡아 넣고 파운딩을 시작한다.

중중중중중~~미디움~ 미디움 적당한 스피드에 중간정도의

박력을 보여주며 박는다.

올라온 사정감이 약간 내려감을 느낄때쯤 템포를 올리며

박고 싶어 히프를 잡고 본격적으로 씹질을 시작한다.

강강강강강~~~~ 강하고 빠르게 깊숙히~~~!

" 삐걱~~삐걱~~~~.... 삐걱~~~삐걱~~흔들~흔들~"

어찌나 세게 박았던지 베드가 흔들리며 삐거덕 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나는데... 

삐거덕 거리는 소리가 요란할수록 히프를 잡고 구멍에

박는 존슨의 파운딩 속도가 강도는 갈수록 강해진다.

흐는끼는듯한 신음을 내는 유유의 사운드가 귀를

자극 시킬때 사정감이 70% 정도 올리옴을 느낄때

격렬하게 박은 탓에 ㅋㄷ이 너무 헐거워져 마치 

걸레 쪼가리 처럼 되버리자 유유가 그대로 장갑을

벗기고는 자신의 ㅂㅈ구멍에 잡아 넣어 버린다.

베드에서 내려와 일어선 상태에서 유유는 베드에

반쯤 걸친 상태로 엎드려있고 유유의 히프에 침을

뱉으니 히프를 타고 ㅂㅈ에 스며 들때 다시 ㅅㅇ을

시작한다.

사정감도 올라왔고 시간도 거의 다됐음을 직감했기에

더이상 망설임 없이 있는 힘껏 파운딩을 친다.

" 찍~찍 ~~~찌걱~~찌겅~~~찍~~찍 ~~~퍽~~퍽~"

" 오빠 ~~~아~~~ㅅㅆㄲㄹㅇㅌㅈㅎㅆㅇㅁㅁ(중국말)~"

격렬한 파운딩 치는 소리와 유유의 찐ㅅㅇㅅㄹ의

꼴라보가 내는 화음이 방안을 울린다.

있는 힘껏 마지막 절정을 향해 미친듯한 허리놀림을

보여주며 1초에 3회씹질의 기염을 토해낸다.

나의 미친템포에 맞추어 유유도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 히프를 앞뒤로 흔들며 보조를 맞춰주고

사정감이 100% 올라옴을 느낄때 남은 힘을 존슨에

모아 최고속도로 박는다.

그러다 질속 가장 깊은곳에 찔러 넣고 외마디

신음을 토해내며 내 안에 모든 분신들을 분출해낸다.

"아~~~~~허헉~~~~"

유유가 엄지척 ^^b을 해주며 "오빠 섹스킹" 이라는데

남자의 정복감과 자존감을 세워주기에 충분하다.

양이 많은지 한참을 싸고 있는데 알람소리가 들린다.

♤ 마무리 & 여담... ♤

전투 후 둘다 녹초가 돼 거친숨을 몰아 쉬며 서로 흘린 

땀을 닦아주며 여유는 없었지만  숨돌릴 시간은 있어야 

하기에 지쳐서 베드에 잠시 누웠다.

누운 내 옆으로 유유가 같이 누우려 하기에 자리를

내준뒤 팔베개해주니 매미모드로 찰싹 달라붙는다.

보통 끝나고나면 그냥 쌩~하고 황급히 나가 버리는 

애들이 많은데 마인드나 애인모드 합격이다.

참고로 한국어패치가 안되어 있는 상태이기에 파파고

돌려가며 잠시 대화를 나눈다.

사정이 있어서 비자만료 관계로 15일간만 일하고 

6월7일에 출국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고 누워서 이런저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몇마다 

나누는데 말은 안통하지만 애인이랑 같이 있는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로 편하고 좋았다.

처음 입고 온 지브라톤 원피스를 다시 입고 굿나잇 키스를

나누며 다음을 기약하며 작별을 한다.

※ 총평 ※

♡와꾸 및 몸매- ☆☆☆ 중

프사 싱크는 60% 정도되고 실물은 프사보다 올드해

보이고 섹끼 충만한 미씨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싱크는 높지 않지만 중국아로마 기준으론 괜찮은편이다.

프사에서 6~7년 정도 후의 모습이 지금의 모습이라면

이해하기 편할듯 하다.

프사 왼쪽 아래 모습이 싱크가 가장 가까운 느낌이다.

30대 중반 정도 돼보이는 느낌이고 미씨스타일 선호하는

형제들은 강추다.

몸매는 슬랜더와 보통의 중간쯤 되는 몸매고 군살없고

피부는 하얀편에 문신 낙서없이 깨끗하고 피부결 좋다.

골반이 넓고 히프는 적당히 큰편이다.

ㅎㅂㅇ 할때 시각적으로 만족스럽다.

골반과 히프사이즈와는 상반되게 히프는 살이 없는편이다.

♡미드- ☆☆☆ 중

콱찬 B에서 C컵 정도되는 약간 큰편의 미드다.

자연산 미드이기에 그립감 촉감 다 좋은편이다.

중력의 영향으로 약간의 쳐짐이 있는데 그 자연스러운

쳐짐이 오히려 맘에 드는 케이스다.

핑두는 아니고 밝은 갈색톤의 유두이고 

유륜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다.

♡떡감- ☆☆☆☆ 중상

일단 그냥 봤을때도 떡감 좋아 보이는 몸매의 느낌이다.

너무 마르면 떡감 않좋은건 우리 구멍형제들은

다들 잘 알것이다.

적당한 체형에 비록 좁보는 아니지만 ㅂㅈ로 살짝살짝 

물어줄 때도 느낌 싸하게 좋다.

개인적으로 합이 잘맞는 느낌이라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

불 붙으면 적극적으로 달려들기도하고 일단 떡을 잘치는

스타일이라 그만큼 떡감이 좋은건 인정!

♡애무&스킬- ☆☆☆☆☆ 상

아로마에서 이렇게 다양하게 애무를 받아본게 얼마만인지

모를 정도로 남자를 녹이는 다양한 애무스킬을 가지고있고

애무를 길게 해주는게 마음에 든다.

애무 서비스를 선호하는 형제들은 무조건 추천이다.

♡마인드 & 애인모드- ☆☆☆☆☆ 상

일단 마인드는 삼급이다.

마사지도 꾹꾹이지만 한번 다 훑어주고 서비스나 전투에

들어서도 원하는건  왠만하면 다 들어준다.

수동적이기보단 적극적으로 다가가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본인도 즐기는 느낌이다.

전투시에도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주고 요구하면

눈치껏 잘맞춰준다.

또한 애인모드도 상급이다.

플레이시 아이컨텍 자주하고 빨리 싸게 유도하는게 아닌

본인도 같이 그 시간을 즐기면서 적극적으로 하는게

비즈니스적인 느낌은 전혀 안들었고 편안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즐겼다는 한마디로 다 표현되지 않을까싶다.

* 재방의사: 100%( 곧 떠난다 시간 비우고 총알장전하자)

* 중국아로마의 버라이어티한 서비스를 원한다면 ㄱㄱㅆ~

* 섹끼 가득한 미씨스타일 원한다면 ㄱㄱㅆ~

* 애인모드 지리고 곧 출국한다 있을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