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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쌋다 지우+1 후기입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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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를 만났습니다.


5만원 후기 당첨금을 사용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보려고했다가 못봤습니다.


한번 봐야지, 하던 ㅁㄴㅈ인데 얼마전에 보고 왔습니다.




후기가 좋아서 내상 걱정은 없이 


친절하신 실장님께 연락드리고 입장 후 기다리는 시간


참 설렙니다. 




꼼꼼히 샤워를 마치고 지우가 똑똑 노크를 합니다.




몸에 딱 붙는 베이지색 투피스를 입고


긴생머리에 날씬하고 잘 빠진 기럭지입니다.


첫인상은 아주 마음에들었습니다. 


프사를 보고 차가운 인상일거라 예상했는데


상냥한 인사와 미소를 띤 첫인사에 마음이 녹았습니다.


날씬한 다리와 적당히 꾸민 화장으로 남심 녹이는 첫인상입니다.




간단 인사 후


제가 먼저 공격에 들어갑니다. 


천천히 정복해들어가봅니다


ㅂ8하는데 꿈뜰거리는 모습이 예쁩니다.


수량 많고 향기 좋습니다.




중간에 더워하는것 같아서 잠시 스톱하고


에어컨 강으로 틀어주면서 갠찬냐고 물어보니


갠찬다면서 고마워 합니다.




좀더 빨고 싶었는데, 바로 공수교대를 요청합니다.


특유의 시그니처 자세로 bj들어옵니다.


내려다 보니 골반과 하얀 등이 정말 먹음직합니다.


바로 합체후 여러 자세로 즐기다가 1샷 합니다.




2차전은 마사지로 시작합니다.


압이 좋습니다. 마사지 잘한다고 칭찬하니


소녀처럼 웃습니다.


다시 ㅍ발되어 2차전은 시작합니다.


아주 잘 느끼는 ㅁ입니다.


2차전엔 거의 분수를 뿜는 수준이었습니다.


섬세한 성격인듯 해서 손님을 정말 기분좋게 해줍니다.


ㅋㅅ가능하고 전반적인 요구 잘들어줍니다.


깊은 ㄸㄲㅅ는 없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비자때문에 8월에 중국 복귀 후 다시 한국에 들어올거라합니다.


재방하고 싶은 ㅁㄴㅈ중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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