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 더후 후기입니다 5

휴가나 연휴때마다 부산 내려오면 꼭 들리고 있습니다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고 10시쯤 예약을 했습니다

미요 쌤 봤습니다

4차원 쌤이어서 진짜 재밌었습니다

오자마자 담배 한까치씩 하면서 잡담을 나누다 얼른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압 세게 받는거 좋아하는 분 추천드립니다

마사지 끝나고 서비스타임이 되면 끈적한 젤을 이용한 마사지를 해주는데

다들 금방 끝나실거라고 생각듭니다

티키타카 잘 되니 재밌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엔 연속으로 2탐 할 수 있게 돈 좀 모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