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ㅌㅎm 8

가입기념으로 후기한번 써봅니다.

얼마전 회사동료가 귀에딱지가 앉을말큼

강추하던 ㅌㅎm을 보고왔습니다. 후기들을

보다 꼭 한번 봐야지 하던차에 회사동료의 추천으로

내상은 아니겠다하여 달렸죠.

꼭대기층의 유일하게 개인방을가진 이유가 무척 궁금했죠.

드디어 4층문이열리고 바닥에 조명들이 새어나오고 

음악이 흐르고 안내받은방은 거울이 사방천지 조명들이 

번뜩번뜩 아...거울을보니 걱정이 되더군요.ㅜㅜ

샤워실에 ㅌㅎm 것인지 참 머가 많습니다.

샤워하고 나갔다가 얼마나 놀랬는지 ㅋㅋㅋ

M 이 노란색 레이커스 져지나시에 조던 운동화(남자를 설래게하는 복장이죠 굿 쵸이스)를 신고선

눈을 똘망하게 뜨고는 웃으며 오빠 안녕~분명 섹시한데

귀귀엽기도 합니다.먹는걸 참 좋아하는지 귤하나 까서는 아하고 하고 넣어주는게  붙임성도좋네요.

조명을 낯추고 음악을 높이고 뒷모습을 보이며 머리를묶는데 ㅋ코피터질뻔...ㅜㅜ 허리라인이 아주 예술입니다.

뒷판 바디 아주 끈적하게 들어옵니다.리듬타며 춤추듯

ㅋㅑ...머에 홀린기분이 아마 그런기분이였을겁니다.

ㄸㄲㅅ 예술입니다.

끈적한음악 끈적한바디 끈적한 ㅌㅎ m

바디를 타면서 거울로 계속되는 아이컨텍이 

얼마나 야하던지

귀엽던 모습은 싹 가시고 야하고 섹끼쪄는 도발의 눈빛

벌써부터 동생이 주책을 떱니다.

무릎뒤부터 아주 구석구석 헤집고다니며 ㅇㅁ

정해진방식없습니다.이곳저곳 막들이대니 정신없습니다.

앞판까지 바디를타긴했으나 몽롱해져서 생각도안날무렵 

팔을 당기고 앉으라고하죠.

이때 방심은 금물입니다.맘 단디 ㅇㅓㄱ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