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버닝썬 민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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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방문 했는데 갑자기 기억나서 끄적여 봅니다

간만에 소중이가 신호를 주길래 버닝썬 전화하니 민아 된닥고 해서 

방문했네요 샤워하고 벨누르고 담배 피우고 있으니 들어오네요 

얼굴이 이쁜편은 아닌데 귀염귀염 하네요 나이도 어려보이고 인사하고 바로 눞히더니 서비스 들어오는데 잘하네요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대접받는기분이 들었어요 대화 할때는 여자친구 마냥 옆에 딱붙어서 같이 이야기해주고 전투들어가서도 죽이네요 조만간 또찾아뵐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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