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정 미사키 후기 18

질문 계시판 미사키 매니저 어떠냐고 글만 올리다가 오늘 예약잡고 드디어 갔습니다.

실장님께서 안내 해주시고 샤워하고 난 후 벨 누르니 미사키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엎드려 누우니 등에 화끈거리는 크림을 바르고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약간 멘솔에담?? 그거 바른거처럼 조금 화끈 거리더군요. 마사지는 빨리 끝났고 엎드려 누우라고해서 누우니 손으로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들어갔습니다. 

질문했을당시 미사키 매니저가 철권에 나오는 킹 5단 기술을 쓴다던데 이것도 경험했습니다..

눈을 안대로 가리고 손을 묶어서 플레도 하더군용

그렇게 끝나고 미사키가 한국말을 잘 못하고 저도 영어를 잘 못해서 대화가 잘 안통해 번역기로 대화하는데 샤워하고 난 뒤 무슨 헛게차인가 그걸 갖다주면서 다음에도 오라고 하더군요..

음.. 제가 가본 후 느낀거는 얼굴이랑 몸매는 아닌데 서비스가 좋다고 하시는 분이 많던데 뱃살이 좀 있고 가슴은 크고 얼굴은 평범하고 뭔가 잘해주려고하고 아로마에서 다른 매니저는 그냥 안마 후 조금 만지다가 ㅈㅌ들어가는데 새로운 거를 많이 경험해서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하고 싶은거 다해보고 즐달했네용. 한번 쯤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도움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