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테라피 하늘 6

옆 동네 부산ㄷㄹㄱ 시절 때부터 후기 할인도 딱히 신경 쓰지 않고 후기를 쓰는 건 뭔가 잘 모르는 한 사람을 평가하는 것 같아 매번 후기 작성하지 않고 넘겼는데 부빔 이용하면서 후기글이 부족한 것에 불편함을 느껴 사이트 활성화 및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메모장에 써놓았던 내용들을 몰아올립니다 :)

서면 설레임테라피 하늘

ㅇㄲ - 중

ㅁㅁ - 중

ㅁㅇㄷ - 상

ㅅㅅㅇ - 상

외모가 막 뛰어나거나 그런편은 아니지만 못생겼다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귀엽게 생기셨고 몸매는 프로필 처럼 평균보다 살짝 큰 미드를 가지셨고 보통과 정말 미세한 약통의 사이 정도 되시는 것 같아요.

샤워하고 매님 들어오시는데 상당히 사근사근한 말투에 대화도 조곤조곤 잘 통하네요. 마사지 받는 내내 굉장히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ㅅㅅㅇ도 ㅅㅅㅇ이지만 ㅁㅅㅈ도 수준급은 아니지만 만족할 만큼의 압으로 원하는 곳 어느 정도는 풀어주시고 ㅅㅅㅇ 들어가을 땐 앞뒤판 다 꼼꼼히 부드럽게 들어와주시는데 그냥 대충 시간이나 채우고 ㅁㅁㄹ 시키는 느낌 보다는 손님의 만족을 신경써주시는 느낌을 받아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기억입니다.

특별하게 압도적인 부분은 없었지만 대체로 손님의 만족을 신경 쓰시고 일에 있어 정성이 느껴져 편하게 잘 받고 왔습니다. 재방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