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정 미사키 후기보고 가본 썰 25

작성자 추성훈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3.01 00:28

조회 3,268
댓글 25
목록 목록

미사키 후기보고 궁금해서 쪽지까지 드려가며, 궁금증을 못참고 김해에서 부산까지 원정 가보았습니다.

마인드 : 김해에는 이런 m 없음 극상

몸매 : 중상 슬림은 아니고, 살짝 살집 및 가슴 살짝 처짐

의슴보단 나은듯 개인적으로

와꾸 : 중 (피부가 보들보들 합격. 김해에서 항상 보던 와꾸킹 들에 비하면 당근 밀리지만, 그래도 난 까만건 별로기에, 와꾸밀려도 전 만족)

서비스 : 미친.. 설명 밑에서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간단한 인증 후 후 실장님 친절하네요.

방안내 후 개인룸에 개인샤워실 오.. 일단 시작이 좋습니다.

깨끗이 씻고, 벨 누르니, 키가 160초반대에 몸매 나쁘지 않고,

까맣지도 않은 미사키m 들어오네요. 실장님이 계속 서비스 마인드를 강조하셔서 완전 못생긴 아줌마 들어올줄 알았는데, 솔직히 좀 놀랬습니다.

한국어는 잘안되는듯 하고, 영어로 간단하게 대화 가능 하니, 미사키 보러 김해에서 왔다고 하니, 웃으면서 잘 대해주네요.

먼저 배드 위에 엎드리라고 하고, 멘솔 느낌 나는 오일로 등 과 목 어깨를 마사지해주는데. 멘솔냄새가 나면서 등이 점점 뜨거워지는데 좋더군요 마사지 압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중간중간 스웨디시 느낌나게 터치도 해주는데, 시작이 너무 좋네요.

마사지 끝내고 나서는 돌아누우니, 얼굴쪽부터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으로 야동에서나 보는 얼굴을 파묻어 버리더니 점점 내려가, 제 아랫친구를 만져주며 자연스레 69자세도 알아서 착착 스무스하게 진행

아래에 냄새도 전혀 안나네요.

Bj를 상당히 오래해주고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안마방에서나 보던 립슈얼 느낌으로 꽤 해주더니, 왠 끈? 을 가져오더니 제 다리와 목을 묶어버리네요? 뭐지 하는데, 미친.. ㄸㄲㅅ를 저는 이렇게 하는 친구는 첨봤습니다. 이상한 액체를 붓더니 뜨겁게 해놓고 핥고. 또 왠 액체를 부으니, 이번엔 엄청 차갑습니다. 그렇게 다리에 쥐날때까지 핥더니 이번엔, 바닥에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리니 드라이기로 ㄸㄲ를 다 말립니다 그리고는 또 핥네요. 그리고는 다시 배드로 올라가니, 눈에다가 안대를 씌우더니, 이번엔 팔을 묶습니다... 와우.. 여자한테 처음으로 덮쳐지는 기분. 이상한 판타지의 세계로 저를 이끌더군요.

그러고는 갑자기 올라타서 바로 넣어버립니다. 진심 위에서 말타기 아무리해도 저는 반응 잘 오지않는데 이친구는 너무 잘 달아오르게 해놔서 그런지. 반응이 너무 빨리와서, 그만하라고했네요.

정상위 부터 옆치기 뒷치기 그리고 저만의 강약중강약강강강으로

하니, 반응도 좋네요.

왠만한걸 다 받아주니, 오랜만에 땀이 흥건하니 미치겠더군요.

중간에 가슴에다가 싸면서 마무리했네요.

지칠대로 지쳐서 대화좀 하다보니, 오래한다면서 자주 ㅅㅅ 하냐고 물어보며, 기모찌 거리네요ㅋㅋ

어디 사람이냐 물어보니 중국에서 왔다고하고, 나이를 물어보니

18살이라는데 흠.. 20대 중반-후반 느낌인데 자세히 알려주진 않네요.

땀을 너무흘려서 샤워? 하니까 따라와서 동반샤워도 해주네요.

제 인생 여태 여러군대 가봤다고 자부하지만, 와꾸? 몸매? 완전 상타치 애들은 자기네들도 사이즈가 있다는걸 아는지 밑 지방에서는 뭔가 하나씩은 다 부족하거나, 끝나면 폰보기 바쁘거나 뭐좀 하려하면, 간지럽다 혹은 빼기 바쁜데 이친구.. 물건입니다.

너무 열심히 해주고 별에별 옵션에도 없는 자기만의 스킬과 준비된 서비스들에 감동해서 처음으로 팁까지 주고 왔네요.

부산까지 원정 후회없이 즐달 제대로 했네요. 저의 즐달을 앞으로 미사키를 보기 전과 후로 나뉠거같네요...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