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양정 응급실 잘다녀갑니다 2

돌격대장님 기행기를 읽고 집근처라 친구랑 둘이 가봤어요

걸어서는 2분정도걸리는 먼곳이더군요....

비비랑 페티 예약하니 50분정도 뒤에 방문하라길래

릴레이할까 하다가 첫방문의 리스크?? 때문에

단코스로 예약했어요 저는페티로 예약함 

그렇게 남은시간 닭한마리먹고 원기 충전하고 입성합니다!

룸안에 샤워시설도있고 괜찮네요 샤워하고있는데 갑자기

매니저들어오네요 그리구 씻겨???주네요....당황했어요

그렇게 몽둥이를 세우고나서 몸의대화를 시작했어요

대화가 잘통하네요 몸의대화 든 일반대화든 한국어를잘하네요

근대 한국말을 좀변태같은거만 배웠나..전좋았습니다

자지존.나커 이러네요....난 작은편인데 마인드가 된친구로구나.....!!!!

느낌도좋네요 입구도 좁은거같고 만족하고 끝냈어요

제개인적 소견으로는 페티는 떡치는거 자체를좋아하는거같음 ㅋㅋㅋㅋ

친구가 비비도 옵션도되고 서비스좋다고해서 릴레이로 변경하려했지만...

뒤에예약있어서 다음에가기루하고 나옴.........ㅠ

비비는 조만간 만나보고 농도짖게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