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설레임 두번째 방문 후기 6

설레임 두번째 방문 후기 작성 합니다.

일단 실장님이 바뀌셨네요? 그래도 친절은 전 과 후 다를게 없습니다. 

19시 세나 매니저 예약 잡아 놓고 퇴근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예약 된 시간 보다 좀 일찍 도착하여 샵 방문 했더니 룸으로 안내 하면서 샤워 안내 후 쉬고 계시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느긋히 샤워 하고 알로에 하나 마시고 기다리고 있으니 세나 매니저 들어 왔습니다.

전에 봤던 매니저라 또 봤는데요. 

역시나 제 취향에 딱입니다. 저는 슬랜더 중에서도 슬랜더를 좋아하는데요 아담하면서도 좋았습니다.

마인드도 너무 좋고 대화 받아주는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서비스 받았네요.

월급날 까지 열심히 일해야 겠어요. 세나 매니저 또 보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