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홍콩 으로 날아간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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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번 달릴려고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보니 새로온 주희매니저 좋다고 하셔서

예약하고 입성 간단히 지불한후 벨을 누릅니다..ㅎㅎ

항상 긴장의 연속이죠 또각또각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ㅋㅋㅋ

그렇게 매니저가 들어오니 생각한거 이상으로 괜찮습니다 ㅎㅎ 키도 적당히 크고 몸매도 잘 빠진게 보기좋네요

ㅁㅅㅈ 타임을 갖고 살짝 탐색전을 해보니 성격이 밝습니다 ㅎㅎ 장난도 잘 치구요 그렇게 ㅁㅅㅈ 타임이끝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ㅅㅂㅅ 타임 역시 황홀한 광경을 보고 있어야 하나 봅니다 슬슬 반응이 오더군요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지 않게 소프트 하게 강약 조절하며 다가오니 짜릿짜릿합니다 ㅋㅋ

못 버티고 ㅂㅅ할 뻔 했는데 끝까지 참아서 시원~하게 성공했네요 ㅎㅎ 아주 마음에 듭니다

빨리 떠나기 전에 자주자주 와서 만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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