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여신 ㅅㅈ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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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야간조 ㅅㅈm 보고 왔습니다.

간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m이라 후기 안쓸려다가 

형님들의 즐빔을 위해 공유해봅니다.

같이 마실 커피를 한잔사서 1인1실이라 노크를 하고 문이 딱열리는데 

큰 눈망울에 이쁜 친구가 인사를 하더군요

턱이 갸름한 안지영 느낌이 나는데 첫인상부터 아주 만족이었네요.

친화력도 엄청 좋아 마치 여자친구와 대화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단 본인도 말을 많이한다면 자제를 해야합니다)

너무 재밌게 이야기를 하다보니 30분 가량 흘렀더군요....

건식을 패스하고 바로 립이 들어가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핧아 주더군요. ㄸㄲㅅ도 정성껏 잘해줍니다.

빠때루 자세의 ㄸㄲㅅ는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

그러던 중 빠때루 자세에서 저의 가랭이 사이로 얼굴이 불쑥 들어옵니다.

저의 친구를 스크류바 마냥 너무 맛있게 먹습니다.

앞판으로 아주 정성껏 엄청나게 ㅇㅁㅎㅐ줍니다.

벌써부터 위험해 지더군요.....

ㅂㅂㅂㅂ를 들어가는데 ㅅㅇ소리 마저 아주 엄청났습니다.

그러더니 말을 합니다. 

"오빠 싸기전에 꼭 말해줘"

그 표정에 저의 친구는 한계에 다다릅니다.

"쌀거 같아"

그러자 입으로 받아주더군요.

그리고 다른친구들과는 달리 ㅈㅈ를 뱉지않고 입에 머금은채

좀 더 빨아주는데... 청룡열차를 탔네요.

그리고 여전히 입에 머금은채 저의 친구 부터 딱아주고 뱉더군요

이런 마인드의 m처음 보는거 같네요 

정말 추천합니다.(실장님이 추천할만한 m입니다)

제가 이용한 코스는 여신A코스입니다.


주관적인 평가 

ㅇㄲ A

ㅁㅁ B+(마른편이지만 정말 살짝의 애교살 존제)

ㅁㅇㄷ A++

재방의사 100프로이구요

다른 m들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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