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온천장 온 소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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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지고 외로운 맘에 제일 이쁜분으로 예약해달라하고 방문했습니다. 인기가 상당해서 기다리는데 3시간 걸리더군요

적당히 시간 때우다 입성 목욕재계후 누워기다리니 기럭지도길고 늘씬한 여성분이 들어오네요 간단히 인사후 이름물어보니 소민이랍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가볍게 대화나누는데 말투도 귀엽고 한국말 잘하네요. 플레이 시작하고 마사지에 놀랐습니다..타업소에서 한번 사정한 상태인데도 미치겠더군요 앞으로 누운상태에서 뒤로 당겨 자극하는데 처음 아로마를 접했을 때의 황홀함을 떠올렸습니다.

본 플레이타임도 너무 좋았고 오랜만에 스근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누구나 즐달할 수 있는 m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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