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양정동 응급실 비비 만족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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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감자탕집에서 한잔하고

몰래 혼자가봤습니다 아는 형이 추천해줘서 비비 예약했습니다

빼는거없이 잘받아주네요 땀도뻘뻘 흘려가며

열심히 해줍니다 몸매도 딱적당히 만질것도있고

ㄷㅊㄱ할때 엉덩이가 엠보싱처럼 잘 팅겨나오네요

팁 쥐어주고 나와서 집에갔습니다 

다음에는 페티한번봐야겠네요 아까 방에서 나오는거봤는데

티팬티입고 꼴릿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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