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해운대에이스 예빈 기행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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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모처럼 달리려 목욕재계도하고 깔끔하게 머리도 했습니다. 

서강준머리로 해달랬는데 ㅅㅍ... 머리가짧아서그른가 폭탄맞은 뽀그리가 됐네요ㅠㅠ 

암튼 달리기로 맘먹었기 때문에 평소 눈여겨보던 예빈매니저로 예약잡아봅니다.

꼼꼼히 씻고 누워있으니 매니저 입장합니다. 와꾸 이쁘고 몸매는 살짝육덕파네요 

엎드려있으니 간단한 마사지후 뒷판부터 서비스 쭉 들어옵니다. 간질간질~~좋았슴다ㅋㅋㅋ

뒷판끝나고 앞판! 립스킬좋고 요청사항 잘받아줍니다. 

ㅈㅌ돌입후 변태취향은 아니고ㅋㅋㅋ 엉덩이페티쉬가있어서 슬쩍쿵 눈치보며 살짝 때려봤는데 잘받아주네요ㅋㅋ

계속하다가 힘조절실패로 너무세게때렸더니 "오빠 아파ㅠㅠ 좀만 살살해줘"ㅋㅋㅋ 

미안하다 하고 열심히 ㅁㅁㄹ 했습니다ㅎㅎ. 시간도 잘채워주고 기본적으로 마인드가 착한 매니저인것 같습니다.

웬만한건 맞춰주려하고 싫은내색도 잘안하고ㅎ 매너장착하시고 방문하시면 즐달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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