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의 온천장 실라 체험기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부비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3.25 15:49 컨텐츠 정보 조회 1,029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월급 루팡 중 너무 심심해서 부장님 몰래 작성해봅니다퇴근 후 심심했던 유린이는한때 친구들 사이에서 유흥 영업 왕이다라고 불리던 친구집에 가기로 합니다.이 친구는 예전에 친구들을 유흥에 입문시키는게 취미였는데...저도 맨날 거절하다 딱 한번 아로마를 갔었습니다그것도 집 근처면 혹시라도 아는 사람 만나면 민망하잖아라는 제 의견에 저 멀리까지 말이죠그때 간질간질한 마사지와 서비스로 참 만족했었으나전투는 사실 별로였습니다좀만 뭐 할려고만 하면 아프다고하니...여튼 그 기억에 친구집에서 부비를 구경하고 있으니 "그렇게 가자고 할 땐 안가더니 왜 그걸 보고있느냐""그냥 요즘 쫌 말린다""그럴거면 한번 갔다온나"유린이 특혼자가면 뭐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앎같이가자하니 자기는 요즘 연애 잘하고 있는데 잘못걸림 망한다고 하더라구요저도 에이 오늘도 구경만하겠네 했는데처음이 힘들지라며 제 폰을 들고 전화를 걸어버리더군요그래 잘됬다 싶어서 ㄱㄱ간단한 인증 후 전투는 전에도 불만족스러웠으니 일단 핸플로 결제하고선 바로 방에 들어왔습니다일단 샤워실이 깔끔해 보이진 않지만 방 안에 있는 건 좋더군요그러고 엎드려있어 매니저가 들어왔는데마르고 작고 아담(가슴도 아담)한데 얼굴도 괜찮은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만족스러웠죠그리고 마사지 후 핸플하는데 사실 그냥저냥 평범햇습니다특별한 서비스가 있지도 않았고 그냥 핸플이었죠솔직히 전에 갔던거에 비해 재미없었습니다만제가 핸플만 받아서 그런거 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여튼 이름도 들었는데 기억은 안나네요중요한건 재방의사가 있느냐겠는데...실장님이 매니저가 많이 있대요다른 매니저 보러 더 가볼 것 같긴합니다.PS. 그 매니저가 절 세번째 본다는데... 전 아로마 자체가 2번째인데 어디서 봤을까요?제 몸에 그리 작지도 크지도 않지만 디자인이 남다른 문신이 있어 다른 사람하고 헷갈리기 힘들텐데... 부비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0,859(72%) 72%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사리곰탕큰사발님의 댓글 사리곰탕큰사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3.25 16:20 ㅎ진짜 혼자가 처음에 힘들지 하면 할수록 거리낌 / 부담없이 하는 것 같습니다. 신고 ㅎ진짜 혼자가 처음에 힘들지 하면 할수록 거리낌 / 부담없이 하는 것 같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사리곰탕큰사발님의 댓글 사리곰탕큰사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3.25 16:20 ㅎ진짜 혼자가 처음에 힘들지 하면 할수록 거리낌 / 부담없이 하는 것 같습니다. 신고 ㅎ진짜 혼자가 처음에 힘들지 하면 할수록 거리낌 / 부담없이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