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온천장 체리아로마 - 블루 - 간만에 올리는 기행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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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눈팅만 하고 쉬고 있던 거부기 입니다.


간만에 기행기 하나 올려드립니다 ^^


정말 간만에 온천장 체리를 방문했습니다. 일단 이곳은 모두 태국 매니저님들이구요


저는 이번에 블루 매니저를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랙 매니저를 보고 싶었지만 ㅋ 시간이 안맞아서 ^^


체리는 모두 오피스텔에 거주하여 영업을 하더라구요. 샤워도 각 개인실이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만 샤워서비스는 없어서 


쪼~~~오~~~끔 아쉬웠습니다. ㅋ


실장님 근데 샤워실 수건은 좀 변경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어느 업체에서 세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냄새도 좀 있고 좀 불편했어요 ^^


요건 그냥 건의 입니다... 그래도 가능하시다면 수건 세탁업체와 변경은 검토 부탁드려요 ㅋ


일단 블루 매니저를 소개해드리자면 프로필보다는 좀 더 큰 체구입니다. 그동안 살이 찐건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은 귀염귀염합니다.


저 눈 낮은거는 다들 아시니 태클은 정중히 거부합니다 ^^ 


그리고 몸매는 육덕이라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듯합니다. ㅋ 한국어 실력은 혼자 손님들 상대로 공부했다고 하던데 생각보다 


높습니다. 모든 대화가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소통은 가능하니 큰 불편은 없었던거 같아요. 영어도 가능하니 어려운 말들은


영어로 소통하셔도 될 듯 합니다.


마사지는 손님이 원하는대로 강하게도 가능하고 약하게도 가능한 스킬을 가지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약하게 받는 마사지를 좋아해서


요즘 운전으로 피로가 누적된 허리와 어깨, 허벅지 위주로 받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만 강한 마사지를 원하시는 분들은


매니저에게 요청하시면 될 듯합니다.


이제 서비스를 알려드려야 겠군요. 당연히 서비스 있습니다. HJ는 3만원, ㅈㅌ는 8만원이라고 하던데 모든 매니저가 동일한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이 부분은 매니저에게 문의를 하시는 것이 빠르겠지만 아마 대동소이하리라 예상해봅니다 ^^ ㅋ


이번 방문은 ㅈㅌ가 목적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냥 지나갈 수는 없고 주간할인까지 받은 마당이라 그냥 진행을 해 보았습니다.


이러저런 상세한 내용은 좀 그렇고 평달은 하고 나온 것 같습니다. ㅋ 


다음에는 더 잘해준다는 립서비스를 받고 깨끗이 샤워하고 복귀했습니다. ㅋ


간만에 기행기를 쓰려니 이제 글도 잘 안서지는군요 제길 ㅠ.ㅠ 


좀만 더 휴식을 취하고 다시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즐빔만 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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