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수영 심쿵 아이 기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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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저녁에 심쿵 아이 예약하고 갔습니다.


방이 참 많고 깨끗했습니다. 사람도 괘 있는거 같구요.


샤워시설 커서 좋았고 씻고 기다리고 있으니 아이 매니저 들어오는데


오빠 안녕? 하는데 제가 안녕하세요~ 이러니까 깔깔깔 웃음.


말하는데 뭔가 달라 혹시 서울사람이냐니까 서울사람이라고 함.


나도 드디어 서울여자와 하는 기대감에 마사지 받는데 생각보다 잘함.


보통 허리를 많이 하는데 다리를 많이 주물러줘서 고마웠음.


그리고 서비스도 되게 열심히 잘해주고 ㅋㅅ 와ㅇㄹ 다 받아줌.


뭔가 마인드가 좋은듯. 플레이 끝나고 같이 담배 피는데 말보로 레드를 옆으로 무는 모습 되게 섹시했음.


재방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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